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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처음 써보는 일달후기(6/22)
윤연경 추천 0 조회 251 03.06.22 15: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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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3 09:34

    첫댓글 일달 부지기가 여성이란 섬세함이 돋보이는 후기가 일달의 무궁한 발전을 예고합니다, 거리도멀고 토요일의 무리함에도 열성이 대단합니다.일달~일달~힘!

  • 03.06.22 20:46

    윤연경님 신랑 될 사람은 행복 할꺼여..... 일달 지기 부지기님 참석 못해 미안 합니다. 지는 일요일날은 거의 부산에 없거나, 집에 있다면 문밖출입 안 해서....

  • 03.06.22 21:35

    으음~ "산다람쥐 수준이라" 전 날렵한 표범이라고 여겨집니다만, 어째든 대단하시지요? 아마도 오랜동안 절제된 생활태도를 견지하셨기에 가능하리라고 여겨집니다. 왕선배님께서는 젊은 우리 모두의 귀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윤양효 선생님! 윤 선생님만 믿고서 동전만 달랑 달랑 들고 갔더랬는데 윤 선생님이

  • 03.06.22 21:38

    안오신 관계로 식당 주인한테 사정 사정하여 겨우 외상하고 왔습니다. 다음 일달때 벌칙금도 함께 내셔야 합니다.

  • 03.06.22 22:04

    하눌입니다.. 오늘 여친 몸이 좀 안좋더군요.. ^^;; 아참.. 송수익 아저씨.. 던킨 감사하구요.. 그리고 서덕일 아저씨 돈 감사합니다... 오늘 무척 즐거워꾸요... ^ ㅡ ^ ; ;저는 이만.. 자러 감 ㅋ

  • 03.06.22 22:11

    김동국 교수님! 호프집이었던가요! 멀리보이던 그림자가 어느덧 가까이 느끼어짐을 그리워하게 합니다.

  • 03.06.23 09:14

    생각보다 산이 깊더군요. 달리기에 산행에, 김동국 교수님이 사주신 맛있는 국밥에...정말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일요일 오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해준 부지기님 감사합니다 ^^

  • 03.06.23 09:19

    서이사님 덕택에 집 가까운곳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여름 햇살을 피해서 운동하기에 너무 좋은 코스더군요. 자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03.06.23 10:48

    토달에서 저녁식사하면서도, 지기님의 일본출장으로 내내 걱정하더니만,,근데.총무팀장이 일달에 출전했다.이게 우찌된 일인지?? 궁금함다.

  • 03.06.23 10:56

    좋은 훈련장을 소개해주신 서 정목님. 감사함니다. 그리고 김 동국교수님.따끈 따끈하면서도 고소한 콩나물 국밥 잘먹었슴니다. 공무상 해외출장으로 부득이 못나온 지기를 대신하여 <일달>울 훌륭하게 운영하신 부지기와 훈련부장님. 수고많으셨슴니다. 일달! 일달! 힘!

  • 03.06.23 11:41

    저가 달리는 의사들 온라인 마라톤대회 출전관계로 일달에 참석하지 못 하였습니다. 다음에 참석 하겠습니다.

  • 03.06.23 14:12

    여왕벌2님,수고많이 하셨습니다.일요일 아침에 기라성같으신 선배님들 모시고 담소를 나누며 여유있게 먹는 콩나물국밥 정말 좋았습니다.하눌이 여자친구 참 예쁘던데,잘해봐.그리고 고안나선배,패배를 인정합니다.

  • 03.06.23 18:31

    참한 후기를 통하여 일달이 점점 활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일달의 씨를 뿌려놓으신 전임지기 조 후배님, 이를 계절에 걸맞게 가꾸어 가고 계시는 현임 정부지기님,훈련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데, 거리도 멀고 솔직히 말씀드려 아침 잠이 많아서 요원할 것 같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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