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강사님이 일당 노가다 잡부(현장직) 하루 일하고 정신무장 하셨다고
저에게 추천하네요
형님이 많이 헤이해져 ㅆ 다고.
반도 2개 깨먹고 그랫거든요..
(수학 그룹 수업...)
저에게도 강력추천하더군요.
일당 잡부 하고
12만원 벌었다고..
수업하는게 감사해질꺼라고.....
추석인데.. 수업많은 분들...조금은 부럽습니다.
돈벌잖아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
저도 정신무장해야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내멋대로써라_
선배 강사님이 일당 노가다 잡부(현장직) 하루 일하고 정신무장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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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변에 샘을 자극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감사한 일이죠?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의 전환이 확실한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정신무장이라는게 참..쉽지 않네요...
와...정신무장!! 새삼 느낌이 확 오네요~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90분짜리 8타임이라 오늘 밤 11시50분에 끝나는데..복받은거라 생각하고 잠시 들어왔네요..
우와....돈 많이 버시겟네요...
@크리스XOXO 막타임인데....머리가 ET가 된거같고, 숨쉬면 토할라 그래요...그래도 버니까 감수해야 겠죠... 근데...벌면 뭐해요~ 식솔들은 외식하고 쇼핑갔는데 저는...ㅠㅠㅠ 점심 김밥먹었어요..!!! 이리 살아도 되는겁니까???
@테리우스 자식이 장성하면 아버지 고생하신 것 알아주실 겁니다. 우리의 아버님 세대는 더 많이 고생하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