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준비 하시느라 많이들 분주 하시죠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저는 45년생으로 이식수술받고 별 탈없이 15개월 되었어요 모든 수치는 정상이고 면역억제제도 하루 2회산디문
75nng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 있어요
운동은 1주일에 3~4회 약 4km정도 산보 하는정도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가만히 누워있을때나
말을 좀 하고 나면 유방아랫부분의
통증이 오는것을 느끼고 있어요
또한 오른쪽 아랫배밑에 무엇이 묵직한것이 잡히는 감이 드네요 얼마전 유방검사에서도 이상 없다고 하였는데
어떤분은 이식후 모든 장기가 땡기길수 있을것 이라고 도 하시지만 이식1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인지 궁금합니다
설 연휴 잘 지내셔요
보통 간이식후 생활 하시다가 병원을 급하게 와야할 경우는....간쪽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 발열(체온), 소변색이 검붉은색으로 찐해지는것, 변의색이 엷어 지면서...회색변을 보는 경우.....심한 가려움지 지속되는 경우..토혈(피를 토하는것), 짜장면 같은 검은색변 ...등등이 있습니다...( 발열은 보통 37.5도 이상 2틀 유지하거나.....38도면 즉시 병원을 가야 합니다...)
우선 통증부위를 정확히 자가 진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간이 위치한 우측 옆구리쪽인지... 아니면 그 위 폐부위인지부터 잘 판단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간염재발 검사를 포함한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먼저 하셔야 할 것입니다.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가슴 x-ray 검사가 추가로 필요할 듯 합니다.
첫댓글 병원에 전화 하셔서 진료일을 앞당겨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보통 무리한 활동을 안했음에도...,,그런 증상이 있고..또...가만히 누워 있을때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코..계속 된다면....뭔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거부반응 일수도 있고요...간염 재발 일수도 있고....담도문제 일수도 있고요.....진료일 예약되어 있어서 정기적으로 가시지만....좀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전화로 진료일을 앞당겨서 받어 보십시요....일단 피검사만 해도...간이 이상인지 금방 알수 있고요....다른 원인이라면...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보통 간이식후 생활 하시다가 병원을 급하게 와야할 경우는....간쪽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 발열(체온), 소변색이 검붉은색으로 찐해지는것, 변의색이 엷어 지면서...회색변을 보는 경우.....심한 가려움지 지속되는 경우..토혈(피를 토하는것), 짜장면 같은 검은색변 ...등등이 있습니다...( 발열은 보통 37.5도 이상 2틀 유지하거나.....38도면 즉시 병원을 가야 합니다...)
피검사는 1월9일 결과 제반사항이 정상수치 이엿어요 그리고 체온,혈압 소변색 변의 색도 별이상는 없는듯한데 어제부터 소화가 좀 안되는 기분이 나네요 진료일자를 앞당겨야 지요 감사 합니다
우선 통증부위를 정확히 자가 진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간이 위치한 우측 옆구리쪽인지... 아니면 그 위 폐부위인지부터 잘 판단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간염재발 검사를 포함한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먼저 하셔야 할 것입니다.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가슴 x-ray 검사가 추가로 필요할 듯 합니다.
우측 유방및부위기 심하고 좌측부위는 간혹 통증이 오네요 조만간에 외뢰 일자를 당겨 봐야 지요 답변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