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스마엘은 버리시고 약속 안에서 이삭을 택하십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에서는 미워하기로 정하시고 야곱은 사랑하기로 정하십니다. 모세는 긍휼히 여기기로 그리고 바로는 완악하게 하기로 임의로 결정하십니다. 그런데 또다시 구원을 믿음에 관한 나의 책임인 것처럼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입니까? 믿어야 하는 나의 책임입니까?
첫댓글 이스마엘은 버리시고 약속 안에서 이삭을 택하십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에서는 미워하기로 정하시고 야곱은 사랑하기로 정하십니다. 모세는 긍휼히 여기기로 그리고 바로는 완악하게 하기로 임의로 결정하십니다. 그런데 또다시 구원을 믿음에 관한 나의 책임인 것처럼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입니까? 믿어야 하는 나의 책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