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까지 뛴 케이스)
구자명
중동고시절 u-17에서까지 뛰었던 선수출신..
부상으로 축구 그만둔 후 위대한 탄생 통해 가수데뷔,
작년 복면가왕 출연
강동원
어릴때부터 축구를 한 케이스는 아니고, 고등학교때 축구부 잠깐 하다가 아버지 반대로 그만둠
그 뒤의 경력은 너무 유명하니 생략
(성인시절(대학 이상)까지 뛴 케이스)
노우진
배재고에서 차두리랑 친구였다는 에피는 방송 나올때마다 풀어놓아서 다들 알 듯..
축구로 전주대까지 갔지만 몇년 뛰다가 본인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포기..
지금은 김병만 수제자라면 다들 알 연예인
조한선
실제로 입단은 하지 않았지만 고교시절 골키퍼로 프로(부천sk)에까지 지명됨..
하지만 대학에 진학하고 허리디스크로 은퇴..
늑대의 유혹으로 배우 커리어 시작..
이 외에 또 누가 있을까요
(안정환은 방송활동도 하지만 축구해설가가 본업이라 제외)
첫댓글 윤두준도 선출이라고 하더군요
이수근 조기축구출신
위탄 골키퍼
노지훈
김흥국 흥켈메 출신 호랑나비 드리블은 익히아니 생략
이동국
안느
김국진 - 지역 명문 국민학교 축구부 주장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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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가 이렇게 망가질(?) 줄 정말 누가 예상했을지
강동원이 탑이겠죠
강동원은 축구동아리일걸요. 거창고에 축구부 없어요.
빅스 레오도 선출이죠..?
맞아요 임상협 박종우랑 같은 학교 같이 축구함
강동원 거창고등학교 축구부 없음ㅋ
조한선이 홍대 키퍼로 광고도 찍고 나름 유망은 했는데 지명은 처음 듣는데.. 조민혁이 우리팀에 오긴 함
노지훈
서동균. 예전에 개콘에서 로보캅 하시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