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전략/시황 김대준] 9월 첫째 주 증시 전망
28일 워시 의장 잭슨홀 발언은 매파로 해석되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할 일(work to do)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Fed watch는 즉각 반응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35.4%에서 57.0%로 상승했습니다.
일드커브는 베어 플래트닝을 나타냈습니다. 정책금리에 영향받는 2년물 금리는 11bp 오른 4.34%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재무부 바이백 대상이 되는 만기 10년 이상 장기 금리는 상승폭이 제한됐습니다. 30년물 금리는 1bp 상승에 그쳤습니다.
현재 증시는 2분기 어닝시즌 종료로 실적 공백기에 있습니다. 매크로 변화와 금리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준의 주요 책무인 고용이 발표되기 전까지 고금리 환경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금리 방어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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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리뷰: 코스피는 전주 대비 1.79% 하락. 매크로 불확실성과 반도체 부진 여파로 약세 지속. 한은 금통위는 백투백 인상 단행. 잭슨홀 경계감도 확산. 반도체는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과 미국의 관세 부과 소식에 변동성 확대
▲ 종목 리뷰: 현대건설(+22.1%), 두산에너빌리티(+20.3%) 등은 웨스트하우스 지분 인수설, 신규 원전 도입 기대에 급등. 삼성SDI(+19.5%)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과 ESS 투자 확대를 반영. 삼성전자(-8.7%)는 주주환원 재료 소멸로 약세
▲ 시장 전망: 코스피는 7,000p선에서 등락 반복.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지수 하단은 방어. 워시 의장 잭슨홀 발언은 매파적. 이에 미국 일드커브는 베어 플랫으로 변화. 고금리 방어가 가능한 금융과 퀄리티(화장품, 음식료) 선호 유지
▲ 금주 일정(현지 기준): 한국 8월 수출(9/1), 중국 레이팅독 제조업 PMI(9/1), 미국 ISM 제조업 PMI(9/1), 한국 8월 소비자물가(9/2), 미국 연준 베이지북(9/2), 브로드컴 실적 발표(9/2), 미국 8월 고용보고서(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