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
금요일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새벽까지
달리던 여시..
집에 도착할때쯤 보이는
소방관과 소방차.
가까이가서 보니
여시네 집에 화재가 발생하였음.
새벽시간이라
부모님께서 피신하지 못하신것
같다는 소방대원의 말을 듣게됨.
이때 여시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온몸에 물 뿌리고
그 자리로 망설임 없이 들어감.
소방대원이 붙잡으면
뿌리치고라도 들어감.
차라리 부모님 곁에서 죽겠음..
그리고 우리집 고양이들도
지키다 죽을거야..
살 이유가 없어질 바에는..
간다 붙잡으면 미친듯이 뿌리치고 뛰챠들어갈거야 내가 살려줄게 엄마아빠
소방관들이 말릴정도면 못들어갈듯..
그냥 울부짖는거밖에 못할거같아
들어갈거야 못살아난
앞뒤 잴 겨를이 없을듯 달려갈거야. 한심한 동생새끼만 있대도 달려갈듯…
솔직히 엄마보다는 강아지들 때문에 들어갈 듯
뛰어들어감
들어갈래 엄마아빠 두고 못살아
당연히 뛰어들어가지...
엄마만... 구할 수 없을까..정말 엄마는 안돼 차라리 엄마랑 같이 죽을래
그냥...그냥 몸이 움직일 듯 ...ㅠㅜㅠㅜㅠㅜ
닥 개돌
근데소방관들이 내 죽빵때려서라도 못들어가게 기절시킬거같음
소방관 믿고 기다릴래 나 때문에 죄없는 소방관들도 다칠수있잖아
구출확률 높이려면 안들어가는게 맞지않나. 마음만으로 구할수있는 게 아니잖음. 속이야 뛰어들고도 남았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구출에 방해임
들어감
바로 들어감 몸이 먼저 움직일듯
ㅠ 소방관님들이 안 들어가는 이유가 있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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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나도 들어가서 구하든가 그냥 같이 죽든가
들어감 못구해도 같이 죽을래
무조건 들어가야지
솔직히 내가 들어가면 나때매 다른구조가 더 늦어질꺼같음..
죄송하지만 뛰어들어감.....
당연들어감
그냥같이죽든지살든지 일단 들어가야지
소방관 목숨 지키고 차라리 내가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
전문인력 두고 굳이.. 괜히 더 방해될듯 가만히 있는게 나아
부모님이면 아묻따 들어가지
책임 안물을테니까 말이지마쇼!!!
당연 들어감
무조건 들어가
나도 내가 들어갈듯...
무조건 들어감 울 댕댕이들도 그렇고 엄마 없이 못살아
못들어갈듯
소방관들이 가지고 있는 구조단계라는게 있을텐데
강아지 애인 가족 다 상상해봤는데
나는 밖에서 울고 있을 것 같음
들어갈생각도 못하고 실신할거 같음ㅜ
들어가야지 꼭 구해야지 안그러면 후회로 남아서 못살 듯
내가 구할거야 고민없이 들어가
살아도 죽어도 같이있을거임
부모님 없으면 걍 죽고 싶어 같이 죽을래
들어가야지
들어가야지
바로 들어감..
물수건 입으로 막고 바로들어갈듯
물뿌리고 입막고 바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