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에서 쌍문-청량리=10 이 떳는데
옆에 나이 드신 대리분,. 집이 신내동이라 택시타고 쌍문동 까지 가서 콜 탄답니다
내가 아는한 신내동차고지 출발이지 청량리에서 바로 신내동으로 들어가는 버스는 4시엔 없습니다
이러니 강북은 완전 쓰레기 콜로 되버린거죠
첫댓글 똥콜은 거의 나이 먹은 사람들이 처리 하더라고요/ 제살 깍아 먹기/ 한번 내린 요금은 다시 올라가기 힘들지요/
내 나이 70을 바라보는데 난 죽어도 똥콜 안탄다
어제만난초짜이시고나이드신분대리이제10일차인데인천서구청서이문동1.5에가셧답니다.이런현실이슬퍼서그분한테그랫지요.지리공부점하시고하다못해 시.구.정도는공부하시라고--;;
누가 아니랍니까..봉사 하는것도 아니구 에잉...참..__밤 거리님:잘 하셨어요~
매번‥강조하지만‥초보님들은‥어떤콜이‥저가콜‥떵콜인지‥모는다는게‥문제라는겁니다‥‥‥‥도미노현상이라는‥말이‥어울리지않을까‥생각이듭니다‥
어제 서울역못미친 갈월동버스정류장에서 청량리산다는기사 초원의집에서 석계 10K 잡고서 택시타고가더만요 새벽 4시 조금 안된시간에.....
초 저가콜을 타는 사람들... 분명코 말하지만 초보라는 핑계 혹은 그 어떤 명분을 내세우는 기사들은 거지 근성으로 속이 꽉 차있는 사람들일겁니다. 돈이라면 뭐든 한다는 그러한 .... 이런 사람들에게는 동정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거의 다가 이름바,똥콜인데....몬.......
요금은 기사들이 만들어 가야합니다. 저런 오다잡고 사장님 ...모시러...예예....네네네..운행중 내내 자신도 기분 엿같을 겁니다
십원보고 십리를 간다는 개성상인은 그리해서 부자라도 되었건만......... 자신의 주머니에 몇 푼이라도 들어온다면 세상사 어찌 돌아가던 상관없다는 분들이 참 많다는 느낌입니다.
동감입니다.
손주과자값은 자녀가 줍니다. 놀면 뭐해?? 하지만 복귀콜이라는것은 없는겁니다. 제발 시장원리에 맞게 움직이시길~ 택시는 메타가 있고, 할증요금도 있으며. 요금가지고 따지지는 않습니다. 사람불러 놓고 제 가격 받고 다니길 노력합시다
우끼는 아줌마도 있습니다. 집이 월곡동인데 월곡동가는 오더 잡으려고 미아리에서 강남가는 셔틀 탑디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이 안 나오네...어처구니가 읍써서리......ㅠ.ㅠ
지리모르면..딴일찾지..모하러 대리시장.쑥대밭을 만드는지....안타깝네여
맨날 뛰어다닐순 없쟎습니까. 그렇다고 하염없이 가까운 콜 기다릴수도 없고... 인천삥발이만 탑니다.
이천..반포.25k.콜마너.5분후로지.25k..다시5분후코마너35k..케치하고..택시타고[6700]이동.손.안간다고.캔슬20k.받고.돌아나오는데.40대.양받.좃나띠어오길레.아자씨혹반포.그러타..반포가,덱이랍니다[나]아저씨그거안가면35k.다시떠요[그양반]반포가덱이라가야되대요.글꾸나니.오다가전혀안뜨네요.이천온천이나갸야거쏘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걍~~~ 이해하고 넘어 가시죠............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안그럼... 넘 힘들어용~~ 아셨죠? 니~임~ㅁ.............
전 만원 짜리 택시탑니다... 옥수동 동호대교 북단 대기중 압구정역, 광림교회 출 강남 한복판 도착, 응봉삼거리 대기중 압구정역,로데오, 자생 출 강남 한복판 도착, 영동대교 북단대기중 청담동 출 강남 한복판 도착 오더는 잡습니다,,, 하지만 15000,20000 오더는 절대로 안 잡습니다..
첫댓글 똥콜은 거의 나이 먹은 사람들이 처리 하더라고요/ 제살 깍아 먹기/ 한번 내린 요금은 다시 올라가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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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난초짜이시고나이드신분대리이제10일차인데인천서구청서이문동1.5에가셧답니다.이런현실이슬퍼서그분한테그랫지요.지리공부점하시고하다못해 시.구.정도는공부하시라고--;;
누가 아니랍니까..봉사 하는것도 아니구 에잉...참..__밤 거리님:잘 하셨어요~
매번‥강조하지만‥초보님들은‥어떤콜이‥저가콜‥떵콜인지‥모는다는게‥문제라는겁니다‥‥‥‥도미노현상이라는‥말이‥어울리지않을까‥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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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가콜을 타는 사람들... 분명코 말하지만 초보라는 핑계 혹은 그 어떤 명분을 내세우는 기사들은 거지 근성으로 속이 꽉 차있는 사람들일겁니다. 돈이라면 뭐든 한다는 그러한 .... 이런 사람들에게는 동정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거의 다가 이름바,똥콜인데....몬.......
요금은 기사들이 만들어 가야합니다. 저런 오다잡고 사장님 ...모시러...예예....네네네..운행중 내내 자신도 기분 엿같을 겁니다
십원보고 십리를 간다는 개성상인은 그리해서 부자라도 되었건만......... 자신의 주머니에 몇 푼이라도 들어온다면 세상사 어찌 돌아가던 상관없다는 분들이 참 많다는 느낌입니다.
동감입니다.
손주과자값은 자녀가 줍니다. 놀면 뭐해?? 하지만 복귀콜이라는것은 없는겁니다. 제발 시장원리에 맞게 움직이시길~ 택시는 메타가 있고, 할증요금도 있으며. 요금가지고 따지지는 않습니다. 사람불러 놓고 제 가격 받고 다니길 노력합시다
우끼는 아줌마도 있습니다. 집이 월곡동인데 월곡동가는 오더 잡으려고 미아리에서 강남가는 셔틀 탑디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이 안 나오네...어처구니가 읍써서리......ㅠ.ㅠ
지리모르면..딴일찾지..모하러 대리시장.쑥대밭을 만드는지....안타깝네여
맨날 뛰어다닐순 없쟎습니까. 그렇다고 하염없이 가까운 콜 기다릴수도 없고... 인천삥발이만 탑니다.
이천..반포.25k.콜마너.5분후로지.25k..다시5분후코마너35k..케치하고..택시타고[6700]이동.손.안간다고.캔슬20k.받고.돌아나오는데.40대.양받.좃나띠어오길레.아자씨혹반포.그러타..반포가,덱이랍니다[나]아저씨그거안가면35k.다시떠요[그양반]반포가덱이라가야되대요.글꾸나니.오다가전혀안뜨네요.이천온천이나갸야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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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원 짜리 택시탑니다... 옥수동 동호대교 북단 대기중 압구정역, 광림교회 출 강남 한복판 도착, 응봉삼거리 대기중 압구정역,로데오, 자생 출 강남 한복판 도착, 영동대교 북단대기중 청담동 출 강남 한복판 도착 오더는 잡습니다,,, 하지만 15000,20000 오더는 절대로 안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