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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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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만우절 기념(?) 노래들으며 한잔 합니다.
배꼽아래 미더덕2 추천 0 조회 531 24.04.01 01: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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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5:32

    첫댓글 오호 오늘 만우절이군용

  • 24.04.01 07:24

    폭탄주 드시네요 ㅋㅋ

  • 작성자 24.04.01 10:11

    소주+소주 입니다. 제가 섞어서+맥주를 몬 묵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관심 안받으려 이곳에 사적인 글 씁니다만,

    역시 준게는 준게네요.

  • 24.04.01 10:12

    @배꼽아래 미더덕2 새로+진로 폭탄 ㅋㅋ

  • 작성자 24.04.01 10:23

    @마산조태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외할머니 기일=장국영 기일=제 생일이라. .게다가 만우절이라. . 1996년, 2003년 이후로는 별로, 기쁘지 않습니다.
    지금은 엄니, 외할머니 뵈러 봉안당 와 있구요.

  • 24.04.01 10:20

    @배꼽아래 미더덕2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4.01 10:22

    @마산조태 이미 왔다가~~~가는 중입니다.감사합니다.

  • 24.04.01 08:19

    멍개^

  • 24.04.01 12:04

    아 가까이 계셨음 생일빵 드렸을텐데... ㅎㅎ
    배꼽님 태어나주셔서 고마워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4.01 12:06

    첫 축하인사 감사합니다.생일빵?은 때리는 거지요?

    환갑 드립은 자제해 주시와용. . ^^;

  • 24.04.01 12:17

    @배꼽아래 미더덕2 썽님 오늘 뭐 일 안하십니꺼~~??

  • 작성자 24.04.01 12:20

    @아 카 젠 키 오늘은 쉽니다요. 글고 오늘은 엄니뵙고 온 뒤 폰 껏십니다.
    사실 생일이라고 즐겁지 않고 좀 마이 우울합니다, 엄니 돌아가시고 나서요. 아무튼 감사합니다요.

  • 24.04.01 12:23

    @배꼽아래 미더덕2 어머니가 배꼽님 삶의 큰자리였나봅니다 전 어릴때 엄마곁에서 못컸던지라...

    여튼 배꼽님 이럴 날 혼자 계셔도 좋지만 지인분들 만나며 축하도 받고 그러셔요 나이 들수록 생일이 특별한 날이라는 느낌은 덜 들지만요

  • 작성자 24.04.01 12:25

    @아 카 젠 키 혼자라(아버지는 계시지만) 더 그렇죠. . .형제들과는 십수년전에 의절하고, ㅂㄹ친구들과도 그냥 스스로 연락을 끊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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