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를 멈추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기도를 멈추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요한계시록 8:1~13)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4~5절) 일곱째 인을 떼실 때(1~5), 첫째 나팔 심판에서 넷째 나팔 심판까지(6~13)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고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고 서있는데 또 다른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이제 오늘의 말씀과 같이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고 천사는 그 향로에 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쏟으니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게 됨을 보며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향연과 함께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것임을 깨닫고 붙잡게 되어 철저하게 믿음의 기도를 멈추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을 묵상하며 이제 나팔 심판이 시작되어 첫째부터 넷째까지 땅과 바다와 강, 그리고 해와 달과 별까지 사람이 사는 모든 곳과 우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는 것임이기에 오직 피할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 품 안으로 심판이 이르기 전에 그 품 안에 안기기를 힘써야 할 줄 믿으며 또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믿음의 기도를 힘쓰되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모든 이들 그리고 중보기도까지 힘써 하나님의 품 안에서 구원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 기도의 중요함을 다시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리옵고 믿음의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옵시고 중보의 기도까지 힘써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구원의 기쁨을 아버지 하나님 품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철저하게 붙잡고 믿음의 기도를 멈추지 않고 힘쓰되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중보의 기도까지 힘써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구원의 하나님 품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