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font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 style="font-size: 14pt;"><strong>▶1 대붕역풍비(</strong><font style="font-size: 14pt;">大鵬逆風飛</font><strong>) 김대중<br>▶2 생어역수영(</strong><font style="font-size: 14pt;">生魚逆水泳</font><strong>) 노무현<br>▶3 간서파탄민(</strong><font style="font-size: 14pt;">姦鼠破嘆民</font><strong>) 이명박<br><br></strong></font><br><font style="font-size: 10pt;" color="#008080"><strong>- ◈1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br>- ◈2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르건만 .....<br>- ◈3 '간사한 쥐새끼들'은 국민을 이간시켜 탄식하게 만든다. <br>→ (예1: 알바댓글들을 보면 일제순사들에 빌붙어 살던 X끼들과 똑같다) '<br><br><br><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l.yimg.com%2Fgo%2Fnews%2Fpicture%2F2010%2F40%2F20100730%2F2010073020341148640_204224_0.jpg" border="0" vspace="10" width="450" height="401" hspace="5"><br><br></strong><font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000000"><strong><font style="font-size: 11pt;"><font color="#800000">1. 박지원의원 말에 의하면,</font> </font><br><br>지난 대선때【김대중 前 대통령】을 면담한 이명박은 <br>햇볕정책을 상세히 듣고 <br>“눈먼 고양이 조기 대가리 앞에서 머리 조아리듯”, <br>"각하 !! 저도 햇볕정책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했다고 ~<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800000">2. "이명박, 안하무인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font><br><br>고(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이명박의 국정운영에 대해 <br>“과거 건설회사에 재직할 때의 “안하무인식 태도”를 드러냈고, <br>그의 말대로 실용적인 사람으로 알고 대세에 역행하지 않을 것으로 믿었는데 <br>내가 잘못 본 것 같았다"<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800000">3. 저명인사들의 주옥같은 어록은 공자 중용의 말씀 아닌가 ?</font><br><br>☞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br>- “거짓말이 상습화됐고, 이명박의 말은 서푼짜리 동전만도 못하는 세태가 됐다"<br><br>☞ 【중앙大 이상돈 교수】 : <br>“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법과 절차를 무시할 게 뻔하기 때문에 <br> 나는 이명박대통령 등장을 많이 걱정했다"<br><br>☞ 【진중권 前 중앙大 교수】는 “전과 14범도 멀쩡히 대통령 하고”<br><br><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800000">4. 두분의 뜻을 거스린 민주당 ... <br></font><br>이것들은 똥물에 튀겨서라도 <br>두분의 뜻을 기리게끔 만들어야 한다.</strong></font></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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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민주당은 바로 김대중의 그늘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 난 것도 아닙니다 88년 총선에서 "후보가 변변치 못 하면 당을 보고, 당이 변변치 못 하면 나 김대중을 봐달라!" 광주 유세에서 한 말 이죠
김대중 사진 내걸고 당선 될 려는 호남권 의원들 김대중 퇴임을 앞두고 김대중 사진을 이용해서 공천권 행사하려던 박상천 심지어 자 당 후보 노무현을 흔들고 오히려 노무현이 낙선하기를 바랬던 자들 그 자들이 탄핵했고 그 후에 다시 열우당과 합당 오늘날 영향력을 발휘하죠 장상도 그들 부류고 김대중이 등용한 인사입니다
민주당 정신 못차렸다고 한나라 찍어주는 사람들은 또 뭔지요~이번 선거는 한나라 지지자들은 위기의식이 발동해 결집하여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했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로 해이해지고 느슨해져서 투표안했다가 지게된거 아닌가 그런생각도 해보네요 다음 총선과 대선때나 잘해야 할텐데요~
첫댓글 민주당은 바로 김대중의 그늘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 난 것도 아닙니다
88년 총선에서 "후보가 변변치 못 하면 당을 보고, 당이 변변치 못 하면 나 김대중을 봐달라!"
광주 유세에서 한 말 이죠
김대중 사진 내걸고 당선 될 려는 호남권 의원들
김대중 퇴임을 앞두고 김대중 사진을 이용해서 공천권 행사하려던 박상천
심지어 자 당 후보 노무현을 흔들고 오히려 노무현이 낙선하기를 바랬던 자들
그 자들이 탄핵했고 그 후에 다시 열우당과 합당
오늘날 영향력을 발휘하죠
장상도 그들 부류고 김대중이 등용한 인사입니다
말하면 뭐합니까 입만 아프게,차려준 밥상두 싫다고 냅다 발길질로 차버린 놈들인데요.
이젠 국민이 봉이 아닌줄 뼈져리게 느끼겠죠.
민주당 정신 못차렸다고 한나라 찍어주는 사람들은 또 뭔지요~이번 선거는 한나라 지지자들은 위기의식이 발동해 결집하여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했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로 해이해지고 느슨해져서 투표안했다가 지게된거 아닌가 그런생각도 해보네요 다음 총선과 대선때나 잘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