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310n16561?mid=m03
아무런 이유 없이 돌덩이로 거리공연을 보던 관객을 때린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뒤늦게 후회했다.
범행 직전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나온 뒤 길가에 있는 돌덩이로 아무런 이유 없이 일면식 없던 B씨의 얼굴을 향해 내리치는 식이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당일 오전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1년 전 지인으로부터 상해 피해를 입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않은 채 혼자 제주에 와 생활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우울증 평가지표상 24점 이상인 경우 '심한 우울증'으로 분류되는데 A씨는 45점으로 입원을 포함한 약 2년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첫댓글 뒤져 걍
????????또그성별이네
그럼 격리를 해... 한남들은 왜 맨날 지가 당하면 똑같이 남한테 할라고 ㅈㄹ이지
우울증 저건 왜쓴거임ㅋㅋㅋㅋㅋㅋ
ㅇㅉㄹㄱ 우울증있음 다 저러냐? 나도 니 대가리 빠갤게 그럼 ㅇㅇ
그성별에 20대 ㅋㅋ
그성별이 그 성별을.. 낫 서프라이즈
ㅅㅂ 나도 우울증 있는데 니 대갈빡 박살내도 되냐?
ㅋㅋㅋ진짜 우울증 핑계로 범죄저지르는거 코웃음도 안나옴
?? 나도 우울증 개심각했고 분노형이였는데도 길에서 모르는 사람 안팼거든?ㅋㅋㅋ 그성별ㅋ
우울증 입원 판정 받았어도 누구 때린 적 없음 저런 것들 때문에 정신과 질환 있다고 말도 못 하고 병원도 눈치 보면서 가게 된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