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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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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축의금 가로채기 당했던 빽가
강솔B 추천 0 조회 49,343 23.03.11 10: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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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10:26

    첫댓글 미쳤나봐..

  • 23.03.11 10:26

    저걸 끝까지 모를거라고 생각했나?

  • 23.03.11 10:27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임 대놓고 물어보는 경우 잘 없어서 직접 내거나 못가면 그냥 그 친구한테 이체 하는게 나음 ㅎㅎㅎ 주변에서 이런거 본 적 있음

  • 23.03.11 10:29

    일반인도 그런다고....?;;;; 와 미친;; 이건 결혼식 당사자한테 물어보는거 말고는 모르겠네 진짜

  • 23.03.11 11:36

    ㅁㅈ있더라 저번에 어떤언니 결혼식에서 그런일있었음;;

  • 23.03.11 10:28

    와 저러고 발 뻗고 잠이 오나

  • 23.03.11 10:28

    헐 근데 친구들도 다 말 안한거 너무 착하다..축의금 하나에 빈정 엄청 상하던데

  • 23.03.11 10:31

    그런 사람들 진짜 많더라 ㅋㅋㅋㅋ조의금도 가로챔ㅋㅋㅋㅋㅋ

  • 23.03.11 10:32

    헐..?

  • 23.03.11 10:32

    미친새끼;;

  • 23.03.11 10:34

    ㅁㅊ.... 그동안 지인들 결혼식 가서 돈 많이 내고 했을텐데; 지인들은 뭐지싶었겠고 빽가는 뮤ㅓㄴ죄야

  • 23.03.11 10:47

    회사사람봉투전달하는것도저런거있어 5만이면 전달자가2만빼고 3만만낸다던가 .

  • 23.03.11 10:49

    헐..

  • 23.03.11 11:04

    와 상상도 못했어 그런 사람이 은근있구나 진짜 추하다

  • 23.03.11 11:12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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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ㅁㅊ 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노

  • 23.03.11 14:04

    회사에서도 저런 인간 있어서 ㅋㅋ 난 내가 직접 가거나 아니면 계좌로 돈 보냄

  • 23.03.11 15:05

    와.. 대단하다진짜ㅋㅋ

  • 23.04.09 00:2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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