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guy 한명이 여러 여자들과 데이트를 하면서 마지막에 한 명의 여성을 고르는
리얼리티 쇼 Bachelor~의 후편 Bachelorette에는 남자 대신 여자가 여러 남자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1. 다음의 여자가 주인공 메레디스 양 (30세)!
- 자신은 passion 을 따르겠다고 선언.
2. 마지막엔 다음의 두 남자를 두고 고민한다
(1) Matt - Sales man , 28세
남자답고, 친절하고, 매너좋다. 메레디스가 말하길 자신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저 포근하게 품고 있는 모습을 봐라. 잘 어울리지 않나!
누가 매튜를 멋진 남자가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남자 인상 착해 보이지? 덩치도 있어 보여서 믿음직 스럽고, 부모님과의 만남에서도
완벽한 대답을 하면서 좋은 인상을 남긴다. 심지어 그의 시니컬한 오빠까지도
매튜가 정말 좋다고 하지. 메레디스를 정말 아껴주고 품어주는 것이 눈에 보였다.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_@)) ' 제발 둘이 잘 되라!! '
(2) Ian, 29세 - 증권 투자자였다가 관두고 현재는 백수..
직장이 없으면 직장을 구하는게 먼저지 여기엔 왜 나오셨는지...
첫 인상부터 이넘 너무 잘 생겼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 메레디스도 맘에 들었는지
첫 만남에서 이 사람의 넥타이를 고쳐매주더라. 헉.. 메레디스 안돼! 라는 말이
나왔지만, 벌써 이 남자가 속으로 '다 넘어왔군..후후'라고 말하는게 들리는 듯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는 좀 책임감이 없어 보였고, 소극적이고 메레디스를 별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에 반해서 메레디스는 이 남자에게 완젼히 빠져들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 이안앞에서는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
매튜랑 있을 때에는 안정되고 편안해 보였고, 또한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메레디스가 이안 앞에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역시 제 눈에 안경이라고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판단할 수 없나보다. -잘 생긴 건 알겠는데 갸는 아니라고 봐~ 메레디스! -
그를 만난 메레디스 아버지의 질문 " 내딸애의 어떤 면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소? "
3. 그러나 결국 그녀의 선택은 그녀의 감정이 이끄는 대~로 Ian 이 되었다.
- 아. 진짜 안어울리지 않냐? -
메레디스는 먼저 매튜를 만나 거절 의사를 밝힌다. 매튜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진짜 울고 싶은 건 매튜라고!!) 매튜는 괜찮다고 미안해 할거 없다면서
메레디스는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위로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그녀의 배반에 화를 내며 그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살짝 눈물을 머금고 조용조용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는데 '아 이놈 진짜 괜찮은데... 메레디스 바보! '라는 생각을 했다.

결국 얼마 안되서 깨졌다고 한다.
흠.. 그래서 이안을 선택한 건가 하는 의심도 든다.
어차피 결혼까진 하고 싶지 않고,자신이 평생 바래온 완전 잘생긴 킹카가
나타나셨으니 이 님을 한번 차지해 보고 싶다. 어차피 다른 커플들도
다 깨지던데 함 해보지뭐.. 라는 심산.
음모론에 가깝지만... 뭐.
메레디스랑 매튜랑 잘 안되서 심술나서 이러는 거다. >ㅠ<b
둘이 결혼까지 갈줄알았는데
2005.2월에 헤어졌대요..
왠지 여자가 더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보이더라..
남잔 그냥 저냥.;
첫댓글 사진 나만 엑박이오??
사진 하나도 안 나와요ㅜㅜ
저도 매튜 진짜 너무 좋아요.완전 이상형.사람보는눈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두 여자가 목매는게 눈에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