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6일 화요일에 청송고 2학년 학생으로부터 감사하다는 단체 편지를 받았습니다.
바로 하루 전날이 스승의 날이었는데, 그 날 준비한 것을 하루 늦게 준 것 같았습니다.
그 중에서 안덕중 출신의 조현서의 중국어 편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기록을 남겨 봅니다.
첫댓글 첨부 파일에서 아래의 보라색 글씨는 제가 직접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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