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돌아 왔다.
다들몸은 지치고 힘들었지만 은혜가 충만해서 돌아왔다.
이제 다음에 다른봉사를 위해 만나기를 기원하며 아쉬움을 뒤로했다
사랑하는 아이들 상처때문에 마음이 닿쳐있지만 우리들과 봉사를 통해 마음을 열었다
다시는 이렇게 상처때문에 고통받는아이가 없어야 한다.
함께한 수녀님들 그리고 이모들 수사님들 봉사자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다.
꽃동네....
말만들어도 설레이는 그런곳이다.
영롱한 아이들의 눈망울과 돌아갈 시간만을 기다리는 노인들...
그들에게는 사람의정이 필요하다...
가을에 만나길 소원한다,,,
다른 봉사를 위해 만남을 위하여....
출처: 한국해비타트대전지회 원문보기 글쓴이: 와이즈맨
첫댓글 해비타트봉사함께하신 위원님들의 봉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의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해비타트봉사함께하신 위원님들의 봉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의날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