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갈급하여 고난중에 있던 우리 부부가 2005년을 보내고 2006년에는 더욱더 하나님을 가까히 할려고 방황하며 헤메이다가 우연히 성령님이 강촌갈보리기도원으로 인도하여 베데스다의 연못에서 마르지 않는 생명수로 1년이상 고생하던손바닥 무좀이 낳았으며 40여년간의 줄담배가 3일만에 끊는등 충만한 은혜로 일주일동안 무장하여 새로운인생을 ?O았습니다.
더욱히 미국으로 중학교때 유학을 떠난 아들 김종민(26세) 이가 L/A의 토렌스 제일장로교회에 하나님이 맺어준 여자친구와 10년을 서로 아껴오다가 1월14일 토렌스제일장로교회에서 박성규 담임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리지만 사정상 부부가 참석을 못하여 하나님께 큰 축복을 아이들에게 주실것을 기도제목을 갖이고 간절히 간구였습니다. 우리 부부는 일주일간의 기도 중에 좋은 사람들을 붙혀 주었으며 은혜충만 성령충만 말씀충만으로 영육간에 강건함을 받고 무좀과습진의 치료와 금연을 덤으로 받았습니다.
더욱히 말씀중에 역대상4장9절-10절에서 야베스의 아주 인간적인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설교에 많은 은혜가 비오듯이 흠뻑 젖는 것을 심장으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막 CBS에서 이평해 목사님의 1분 묵상에서 모습과 목소리를 들으니 절로 아멘!! 이 나옵니다.
곧 미국에서 결혼하는 김종민/김혜진의 청첩장을 카폐를 통해 보내겠사오니 그날(한국시간으로 15일 주일) 특별히 축복 기도를 원합니다. 오늘에 있기까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 , 숱한 역경의 고난을 딛고 일어선 아이들이기에 하나님께 그저 그저 감사 할뿐입니다.
인천에서 김무영, 김귀숙(난다 김) 올립니다
첫댓글 멋있어요. 항상 주님안에 승리하세요
먼저 갈보리기도원 1호 신혼부부가 탄생이 되는날 (2006 1월 14일 이하 현지시간) 이군요 애석하게 육신의 부모는 참석을 못하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가셔서 축복과 큰 은혜가 임하셨습니다.좋은 사진 잘감상합니다^^ㅊㅊㅊID가 난다 김 !!! 아주 좋아요 새해엔 독수리 날개 치듯 높이 날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