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작궁문이 3cm열렸다는데요. 그때 제가 침대누워 있을상황이 안됐어요,남들은 김혜연이가 통장에몇만원도 없다면은 안믿어지겠지만 만삭에.셋째아이출산 15일전까지 무대를 섰답니다 사실 그런모양세로 무대서는게 도리는아니지만 제가몸을사려버리면은 저를 보시러온 분들에게 행여나 즐거움을 못드릴수도있는 일이라서 그냥 하이힐을 신고무대를 뛰어버렸어요. 그리고 다시병원에가서 다시 진찰받고.또다시 행사 하로가고 그랬죠.그런데 애들이 엄마가 돈없는걸 귀신처럼아나봐요.딸기먹고싶어요 사과먹고싶어요 파아노학원에 돈 내야하는되요.작꾸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는 행사비받았어 빛 갚아야되고 이자내야하는되데요.정말 가슴이 미어지덛라구요.
그러나 강남에 집 한 체는 너끈이 사고도 남을만큼 큰돈을 단한번에 잃어버린 김혜연씨는 이 절체절명위기를 긍정힘으로 극복했다고한다,누구보다 정말 열심히살아요.그리고 아 , 이건내것이 아닌가보다 더 열심이 살라고 채찍질인가 보다.그렇게 생각해요,그리고 잃어버렸어요.처음부터 다시시작하면은 되니깐요.^^ 더 자세히 적고싶었는대용 무단 재포 금지라서 간단하게 직접 적어봤습니다, 우연이 이글을 보게댔어요,팬이라눔이 이런 공개내용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혜연누님 힘내세요. 그리고 혜연님께서 제게 또한번 용기를주셨습니다,솔직히 누님 노래를부르면서 가요제 입상도하구 가수꿈을키웟습니다, 저도 한때 무명작곡가 어느지역 가수협에 가진돈 을 다 쪼아가버렸거든용 그후 지금까지 아내와 아이들 얼굴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졌거든용^^ 그후 노래 꿈 접었습니다, 근데 누님 저보다 헐 힘드시궁 이런 말도안돼는 일을 겼고도 긍정적으로 열심이 다시 무대선 혜연누님을 보면서 저도 오늘 결심했답니다^^ 다시 대형가수가아닌 저를위해서 또 가족들을위해 천천이 노력하구 그 때가올때가지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로용 ㅎㅎ 아무튼 혜연누님 또 팬 여러분 우리다같이 아쟈 ! 홧 팅 합시다 ㅋㅋ
첫댓글 힘든 시절이 있기에 다시 더 클 수 있는 기본이 될 수도 있겠지요. 혜연좋아님도 더욱 화이팅하세요.
혜연 사랑님 고맙습니다^^
오 그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