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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흐르는 샘 (설교말씀) 뿌리 깊은 나무 _ 창11:1~32
김영준 추천 0 조회 141 12.10.14 03: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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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4 03:32

    첫댓글 '다카키 마사오'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입니다.

  • 12.10.14 20:25

    현실을 직시하되 하늘의 뿌리를 둔 나무가 되길 기도합니다.
    낭군탱이랑 설교말씀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간만에 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 그러면서도 참 다행이다.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그리고 다시금 용감하게 철들지 않고 명랑하게 살아야지 다짐합니다.
    현실은 참혹하고 냉엄하더라도... 용감하게 명랑해!!!!

  • 작성자 12.10.14 20:44

    감사합니다... 성경과 기독교가 온전히 하나이면 좋겠네요. 산이 아버지에게 성경을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기독교가 교회가 성경에 근접해가는 것, 다시 우리 시대의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청 힘이 됩니다... 불끈 ^*^

  • 12.10.14 23:30

    예수님이 왜 길이신지 참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가 되어도 예수길따라천국에 이르게 되는 것이네요. 인생이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하여도 왜 그 날들은 수고와 슬픔이 가득한 곤고한 날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길 위에선 나그네의 삶 가운데 이제는 어느 길에 서 있을 것인지 어느길로 걸어갈 것인지의 선택이 남았네요. 이번에 또 다시 알파 16기 소그룹 리더를 맡았습니다. 어찌보면 일꾼을 키워내지 못하는 모습을 자책하고 반성하면서도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그것이 가야할 길이라면 걸어야 겠습니다. 예수생명의 길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10.15 09:18

    늘 새롭'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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