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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청암중 동문회 소식 청암중학교 총동창회와 멋쟁이 후배님!
여행사랑 추천 0 조회 373 08.02.08 22:0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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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6 22:45

    첫댓글 모두가 같이하는 맴이 아닐련지요// 우리 여행사랑님도 이번 여정 힘들었을텐데//술한잔 대접도 못해 미안하구만요//암튼 농사 화이팅//

  • 작성자 05.08.16 22:49

    아방궁주님 마신거나 진배 없답니다..아방궁에서 한잔 못 한것이 아쉽긴하지만~~~목이 쉬도록 떠들고 놀아도 피곤한줄 모르고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피로가 몰려 옵니다..자야겠네요...

  • 05.08.16 23:05

    여행사랑님 너무수고 많이하셔 피곤하시겠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소 많은 사람을 리더하고 모두를 즐겁게 한다는 것이 여려운 일이지만 버스 안에서 즐거운시간은 지금도 감사함을 느낌니다 그리고 함게 상경못함이 아쉬웠습니다. 수고많이 하섰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부탁해요. 안녕히 주

  • 05.08.16 23:07

    무시고 내일뵙시다.

  • 작성자 05.08.17 05:59

    강태공 선배님! 과찬의 말씀입니다.항상 나이를 잊고 열심인 형님의 멋진 모습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됩니다.준비없는 이벤트는 재미가 없다는 것을..담에 함께 할 때는 많은 준비를 해서 즐겁고 유익하게 그리고 점잖게 진행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작성자 05.08.17 06:05

    컴이면 컴/낚시면 낚시/놀 때는 더 멋지게/동기회 관리면 관리 등등 무엇이나 최선을 다하시니 그 여러운 구 의원님을 2번씩이나 하신게 아닌가 생각을 한답니다.선배님의 허락도 없이 전 직을 알려서 결례가 아닌지요? 이 글을 보시고 안 된다고 하시면 곧 바로 삭제하겠습니다..언제 낚시가실 때 매운탕으로 한잔 카~아..

  • 05.08.17 00:15

    강태공 대선배님,온누리77 대선배님,,저를 먼저 알아보고 먼저 인사를 하신 뒤빠리 출신 대선배님 :서울 중구청에 오랫동안 근무하시다가 퇴직 하신 선배님 - 죄송 합니다,,항상 저에게 따뜻함을 주시는 "젋은오빠님- 손재희 형님",등 ,11회 대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15일 "강태공" 대 선배님의 전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8.17 06:10

    11회 선배님들이 단결이 잘 되고 후배들에게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시는게 강태공 선배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생각됩니다만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 주시니 이런 훌륭한 모습들을 뵐 수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는 아침이랍니다..

  • 05.08.17 00:16

    선바위님,,지구촌님,,아리송 형님,,등 등-- 15회 선배님들은 저희 들을 잘 챙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16일 선바위님의 격려 전화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농암사랑님들,, 소모임방 청암중 15회 방에 방문 하셔서 관심을 가져 주세요 -- 소모임방이 청암중 행사를 계기로 새로 신설 되엇습니다,,

  • 작성자 05.08.17 06:15

    15회 선배님들도 대단하시지요..컴에 많은 글을 올려 주시고.성공 시대를 보는 듯한 지구촌 형님! 글 잘 쓰고 후배들 잘 감싸주시는 선바위 형님! 노래하면 죽여주는 아리송 형님!등등 참으로 멋쟁이 선배님들 이시지요..나중에 산행 때 한잔 올리렵니다...

  • 05.08.17 00:17

    제가 뛰어난 실력가나 인재도 아닌데,,,행사장에서 저의 참석 여부를 궁금해 하고 찾아 주신 : 모리안님,밝음이님,,28회 박정애님 및 다른 분들 감사 합니다,,

  • 05.08.17 00:26

    007선배님은 아무리 운동장 구석에 계셔도 빛이나셔서 바로 알겠던데요??ㅎㅎ 아부가 아닙니다..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5.08.17 05:56

    모리안님! 후배님은 출장을 가면 그곳의 유명한 산은 모두 등산을 한다기에 꼭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넘 반가웠답니다..몸 관리를 잘 했드군요..그 날렵한 몸매이니 "은어"를 손으로 잡지..ㅎㅎㅎ. 빠른시일내에 한잔하구 산행도 같이~~~

  • 05.08.17 00:18

    제가 학교에 오후 5시전에 도착하여 학교 운동장 나무 밑에서 '고임진" 친구와 쉬고 있는데 ,,박 교감 선생님이 오시길래 인사를 드렷더니,," 영식"이라 - 하면서 반갑게 맞아 주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8.17 06:06

    우쨋거나 007님 아니 장영식은 농사에서 스타 아닌 스타가 되었군요..농사가 있어서 행복감에 잠 못이루는 멋쟁이 007님은 일구회 맞남유???ㅎㅎㅎ/ㅋㅋㅋ

  • 05.08.17 06:51

    아쉽습니다.. 고인돌님이 제공하신 빵을 못 먹어서요.. 글구 모든 농사님들 뵐 기회를 스스로 박탈한 죄 무엇으로 대신 하오리까? 청중의 님들 즐거운 만남 되셨다니 제가 왜 반갑고 고마운지... 언젠가 농사님들 뵐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농사에서 열심히 농사짓고 있을랍니더~~

  • 작성자 05.08.17 07:18

    어서와용 또랑님! 아들님 땜시 동창회에 못 왔남유?담에 나가 말이여 고인돌님한테 자~알 야기혀서 맛있는 빵 얻어 줄께요.지달려 줘~이..

  • 05.08.17 07:09

    여행사랑님의 순발력있는 사회로 언제 농암에 왔는지도 모를 정도였어요 .모두들 즐거운 동창회가는 길이였지요.함께 동행하셨던 분들은 아마도 내년을 손꼽아 기다리실 겁니다. 이번 동창회 때 많은 분들을 새로 알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또랑님도 빵을 드실려면 왔어야지요 .모두들 UP된 기분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 05.08.17 07:10

    돌아 오셨겠지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하시고 재경 동문회 때 다시 만나요..............

  • 작성자 05.08.17 07:22

    아이구 강태공님과 바다님 부끄럽사와요..그것도 사회라고 보나 하고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듯....넘 조용히 가길래 농담을 심하게 한것을..다소 심하게 지나친 언사 많은 선,후배님을 이해하여 주셔요..담에는 진짜로 계획된 진행과 많은 준비로 즐거운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 05.08.17 07:29

    바다님 고인돌님이 빵을 주실줄 누가 알았습니까? 오늘은 눈물의 빵을 먹어봐야겠습니다.. 흑~흑~흑~ 우리집이 이케 가난할 줄이야...

  • 05.08.17 08:04

    농암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케 하는 글입니다,모두가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고...고인돌님의 속깊은 맘...역시!~~~

  • 작성자 05.08.17 23:01

    내년에 스페셜 손님으로 초대된 디빠리님! 함께 못한 아쉬움이 남는군요..좋은글 이라기 보다는 우리 모두가 늘 생각하면서 살아 갔으면 아니 맘에서 올린 글이랍니다..

  • 05.08.17 09:15

    선후배님들 다들고생많이 하셨구요 특히 여행사랑님 바다님 수고하셨읍니다 다음에만나면 알지요 ㅎㅎㅎ

  • 작성자 05.08.17 23:03

    맑은하늘님도 고생 많았습니다..내려가는 차 안에서 모든 잔 심부름은 다 했잖아요.넘 많이 시켜서 미안..내년에는 후배들 시킬께여..

  • 05.08.17 09:31

    우리농암사랑의 진가를 확인해보는 계기가됐던것 같습니다.. 이미 사진을 통하여 모습도 익혔고 닉네임만 대면 정겨운 웃음과 함께 부둥켜안고. 그리웠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모두가 저에게는 소중한 님들.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05.08.17 09:32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우리 동문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김병홍후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05.08.17 23:06

    선바위 선배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그라고 후배들을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는 따뜻한 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5.08.17 09:44

    여행사랑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마움을 전 합니다 일전에 뵌것 같은데 인사드리지 못하고 사진으로나마 다시 뵈었습니다 이 후배 든든합니다

  • 작성자 05.08.17 23:10

    든든 하다니 고맙기도 하지만 선배로서 한 일이 없기에 부끄럽군요..하지만 앞으로 선,후배간의 따스한 정을 느끼도록 서로서로 노력하면 충분히 따뜻해 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내려가는 차 안에서 동생인 안치규후배가 많은 일을 했답니다...

  • 05.08.17 09:45

    고인돌님! 고맙습니다 이 아름다운 맘 이런게 정 ,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05.08.17 23:11

    그렇지요..나두 동감이고 감사혀서~~~

  • 05.08.17 18:56

    아이쿠야~~ 이제 큰일 났습니다.여행사랑 선배님이 너무 띄워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시간나는되로 달려 가겠습니다.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작성자 05.08.17 23:19

    아이쿠 라니요 고인돌님! 고인돌 후배님의 따뜻하고 깊은 맘을 모두가 느끼고 고마워했답니다.많이도 바쁠 텐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차가 떠날 때까지 지켜봐준 님의 멋진 인상! 농암사랑 및 재경 청암인들 가슴에 오래오래 기억될것 입니다..빠른 시일내 10여 분을 번개 할려고 하니 응해주시길~~~

  • 05.08.17 23:31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05.08.18 07:03

    인생의 역전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지구촌님과 한잔 나누지 목하고 올라온것이 못내 아쉽답니다..빠른 시일내 한잔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렵니다..감사합니다..

  • 05.08.17 23:47

    모두가 줄거운 날이엿다고 생각됨니다 처음뵙는 선배님 후배님 덕분에 줄거운날이엿다고 생각 됨니다 모든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줄거운 날만 있으시기을 여행사랑님 고생많이 했읍니다

  • 작성자 05.08.18 07:06

    태평양님! 참 오랜만에 함께해서 넘 반가웠답니다..잠시 마이크 잡고 인사할 때 많은 님들이 넘어갔지요..ㅎㅎㅎ.. 담에 어디 갈 때 함께 재밋는 시간을 가져 보자구요..감사..

  • 05.08.18 07:22

    버스가 늦게 도착한 이유가,,교통체증 보다,,태평양,여행사랑님의 재주에 탄복하여 늦엇군요,,,

  • 05.09.07 23:22

    [고인돌]을 위해 이렇게 까지 글을 올려 주신 [여행사랑]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05.09.07 23:22

    [고인돌]을 위해 이렇게 까지 글을 올려 주신 [여행사랑]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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