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as founded by King, Dan who ruled Korea with the Concept of 弘益人間 [Universally (i.e., without any bias or discrimination) benefit all mankind)]. Similarly, we can say that the United states was founded by the Founding Fathers. The Founding Fathers include the 1st president George Washington, the 2nd president John Adams, the 3rd president Thomas Jefferson, the 4th president, James Madison, the 6th president John Quincy Adams, and some others including Benjamin Franklin.
한국은 弘益人間 [어떤 편향이든가 차별없이 널리 모든 인간을 이익하게 한다] 이란 이념를 가지고 한국을 다셔렸는 檀군에 의해 창립되었다. 이와 유사하게 미국은 (미국의) 창립국부들에 의해 창립됬다 할수있다. 미국 창립국부들은 첫 대통령 조오지 와싱톤, 2대 대통령 존 아담,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프슨, 4대 대통령 제임스 메디슨, 6대 대통령 존 퀸시 아담과 벤자민 프랭크린을 포함한 기타 인사들이다.
Among the first 6 presidents, five (1st, 2nd, 3rd, 4th, and 6th) are not Christian (Jesus jaengi). Thomas Jefferson officially said that he was not a Jesus jaengi. Benjamin Franklin was not Jesus jaengi too.
첫 6명 대통령중에서 5명 (첫, 2대, 3대, 4대, 6대)대통령이 기독교인 (예수쟁이)이 아니다. 토마서 제프슨은 공식적으로 자기는 예수쟁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벤자민 프랭크린도 예수쟁이가 아니다.
However, to the Korean Protestant Jesus jaengis, at least the fir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ad to be a Jesus-jinsily-believed Jesus jaengi. Therefore, if a Korean Protestant pastor guy is a Methodist (or Presbyterian or Baptist or something), he used to say, “The first American president was George Washington as YOU KNOW WELL (*put on accent on this phrase*). From his boyhood, he read the Bible.
그러나 한국 개신교 예수쟁이한테는 적어도 미국의 첫 대통령은 예수 진실이 믿는 예수쟁이가 되여야만 된다. 그래서 한 예수쟁이 목사가 감리교도 (또는 장로교도, 또는 침례교도 또는 다른 교도)면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이 잘 알다싶이 (이 말할때 악센트를 넣는다) 미국 첫 대통령은 조오지 와싱톤입니다. 그는 소년시절부터 바이블을 읽었읍니다.
“ As he read more the Bible, he became more humble to the Lord and more wise. Since he became wise through the Bible reading, he wisely led the American troop to victory. He became elected as the fir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그는 바이블을 많이 읽을수록 점점 더 주님께 겸손하게 되었고 더 현명하게 되었읍니다. 그는 바이블 읽음을 통해 더 지혜롭게 됬기때문 그는 지혜롭게 미국군대를 승리로 이끌었읍니다. 그는 미국의 첫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읍니다.
“During his presidency, he came to one of Methodist [Presbyterian or Baptist or other depending on the pastor guy’s denomination] churches in Washington D. C. (or Philadelphia or any place) and got baptized and, since then, he attended the church without missing a single day on Sunday.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그는 와싱톤 시 (또는 필라델피아 또는 다른도시)에 있는 감리교회 (목사의 소속교회에 따라 장로교 또는 침례교]에 와서 정식으로 예수교 교인이 됬읍니다. 그때부터 일요일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 교회에 다녔읍니다.
“Even though he was a president, he was such humble and sincere in front of the Lord. Until he was called to the heaven (‘召天’ in Jesus jaengi terminology), he had lived as a Lord’s humble and sincere slave.”
그는 대통령 이었지만 그는 그렇게 주님한테 겸손하고 성실햇읍니다. 그는 召天될때까지 그렇게 주님의 겸손하고 성실한 종으로 살었읍니다.”
Most Korean and American Christians who claim that Washington is a Christian incite a prayer which they claim Washington left at Valley Forge. According to their claim, the prayer was hand-written by a secretary and signed by Washington.
와싱톤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대부분 한국과 미국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주장하길 와싱톤이 밸리 포지란 곳에 남겻다는 기도문을 인용한다. 그들 주장에 따르면 기도문은 한 비서가 썻고 와싱톤이 싸인햇다.
The prayer goes: “Almighty and eternal Lord God, the great Creator of heaven and earth,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look down from heaven in pity and compassion upon me thy servant who humbly prostrates myself before thee.”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전능하고 영원한 주님 신이고 하늘과 땅을 만든 위대한 창조자이며, 우리들 주님인 예수 구세주의 아버지이신 신이시여! 당신앞에 겸손히 넙죽엎드리고 있는 당신의 종인 나를 하늘에서 불쌍히 여기고 자비롭게 내려보소서”
And it continues: “Bless O Lord, the whole race of mankind, and the world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e and thy son Jesus.” The naive Jesus jaengis believe that this comic-book-style prayer was written by Washington
기도문은 더 계속한다 “주님께서 전 인류의 종족을 축복하시고 주님과 주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전세계가 다 알어보는 지식으로 충만되도록 하소서.” 순박한 예수쟁이들은 이 만화책글 같은 기도문이 와싱톤에 의해 써졌다고 믿는다.
In addition to the above mentioning, Jesus jaengis claim that Washington served on the vestry of the Episcopal church at Mount Vernon and joined in the Communion which is the central act of worship in the Episcopal service.
위의 언급외에도 예수쟁이들은 와싱톤이 마운트 버논 (와싱톤이 살엇든 도시)에 잇는 성公회 교회의 교구원 ( 장로니 집사니 하는것 같은것)으로 종사했으며 성공회 예배의 중심행위인 콤문니온에 참여했다고 주장한다.
In reality, the story of Washington’s prayer at Valley Forge was a creation of Mason Locke Weems. Weems wrote about Washington in two books, the first published in 1800 and the second in 1806. He created stories including the prayer, the cherry tree* and other episodes to humanize Washington and to make him a more interesting figure.
[*The story that he, when he was a body, cut an expensive (or precious) cherry tree to test how sharp was his new axe and confessed honestly this wrong action.]
실제에서는 밸리 포지의 와싱톤 기도문은 메존 로크 윔이란 사람이 만들어 낸 이야기이다. 윔은 와싱톤에 관해 두 책을 썼다. 첫 책은 1800년 두번째 책은 1806년에 발간되었다. 그는 와싱톤을 보통의 수수한 인간답게 보이고 더 재미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위의 기도문과 체리 (사그람보) 나무,* 다른 에피소드들의 이야기를 지어냈다.
[*와싱톤이 소년일때 새 도끼가 얼마나 잘 드는가 시험하기해 비싼 체리나무를 찍어꺽어버렸는데
정직하게 자기가 잘못된 행동을 고백했다]
Washington had never believed what is written in the Bible. However, he was a very decent and discreet person such that he had neither refuted anyone to his face even if he did not agree with other’s religious concept nor expressed his own conviction for the Christianity; nowhere in his public and private papers did he refer to Jesus.
와싱톤은 비이블에 써 있는것을 결코 믿지않했다. 그러나 그는 점잖고 매우 사려깊은 사람여서 다른 사람의 종교 개념을 동의 하지 않더라도 면전에서 반박하지 않했고 예수교에 관해 그의 신념을 발표하지 안했다. 그의 공적인 사적인 글에서 예수를 인용한 일이 없다.
When Washington retired as president in 1797, some orthodox Protestant clergymen cornered him in Philadelphia and tried to smoke him out on his religious opinions but he politely evaded their questions. Hence, one of the ministers said ruefully afterwards: “The old fox was too cunning for us.”
와싱톤이 1797년에 대통력직에서 물러날때 필라델피아에서 약간의 정통개신교 교회직자들이 그를 (對話의) 모퉁이에 몰아 그의 종교 의견에 관해 말을 하도록 시도했으나 그는 정중히 그들 질문을 회피했다. 그래서 그들 교직자들의 하나가 후에 한탄조로 말했다: “저 늙은 여우 (와싱톤)는 우리한테는 너무교활하다”.
Although he regularly attended Christian gatherings (the county where he lived after retirement was mostly populated with the Episcopal Christians), he did never take any worship activity like Communion. When he was going to die, MeukSas pushed his attendants to come near to his death bed to give prayer for him as they usually did for any dying celebrity. However, Washington requested them to leave the room. Moreover, he left a will in which he stated that he did not want any prayer from MeukSas so that no MeukSa should be present in his funeral to give a prayer for him; a will which was very seub seub (heartbreaking) to MeukSas.
그는 예수교 모임에 정기적으로 출석했지만 (그가 은퇴한후 살엇든 군은 성공회 예수교신자가 많었다),
한번도 콤문니온 같은 예배행사에 참가한일이 없엇다. 그의 임종때 목사들이 유명인사들이 죽을때 하는것처름 기도해주겠다고 侍중드는 사람들을 밀어부치고 임종침대에 가까이 올려고 했다. 그러나 와싱톤은 목사들 더러 방에서 나가라고 요구햇다. 더군다나 그는 목사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목사들은 그의 장례식에 참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공언한 유언, 즉 목사들한테 매우 섭섭한 유언을 남겼다.
첫댓글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