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쌀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2003년 9월이었습니다.
예전에 금천구청에서 같이 근무했던 광진구청의 유성봉 주임이 관악구청 세무2과 주민세팀으로 발령을 받은 이후에 줄곧 나비쌀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장모님이나 누나5, 누나1, 여동생 1에게 이 쌀을 선물로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제 3년동안 주문을 하다보니 간혹 제가 바빠 미처 돈을 입금을 하지 못했는데도 먼저 쌀을 보내주시는 신광면사무소 이천수 팀장님과 총무팀 여직원의 넉넉함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주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005. 8. 27. 카페지기 올림
함평천지 나비쌀, 찰기 더해 전통밥맛 그대로
입력시간 : 2003. 10.28. 00:00
왕골돗자리는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한 진상품 함평의 특산물
◇함평천지 나비쌀^올 전남도 쌀 5대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함평천지 나비쌀은 꽃과 나비의 고장 함평의 이미지를 부각,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명품쌀이다. 동진벼를 엄선 가공해 미질이 우수하고 윤기와 찰기가 흐르며 구수한 우리전통의 맛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함평군 학교농협에서 구입이 가능한 함평천지 나비쌀은 20kg 4만8천원,함평천지 쌀은 20kg 4만4천원구입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61-320-3668,011-612-5599이천수 총무팀장에게 연락을 하시면 된다. (수정)
출처 :http://kjdaily.com/read.php3?no=15537§ion=이동편집국
쌀의 특징
-자연퇴비 사용(자운영)
-가격저렴
-맛이 좋고 영양많은 햅쌀만 사용
주문방법 :인적사항을 fax 061-320-3459로신청
-성명,주소(착송지),연락전화번호,주문수량
전남도, 서울 롯데마트서 농.수산물 판매활동 돌입
2005년 07월 13일 00시 00분 입력
전남도, 서울 롯데마트서 농.수산물 판매활동 돌입
전남도가 12일부터 20일간 서울 롯데마트 중계점을 비롯해 구리점, 의왕점, 영등포점 등 10개 점포에서 전남 농수산물 생산 우수업체 판매활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고품질 브랜드쌀과 우수 농·수·특산물이 판매되며 양곡은 함평나비쌀과 영광간척지쌀 등 4개 농협, 농·수·특산품은 여수 나래식품, 광양 매실프러스, 보성 녹돈영농조합법인 등 36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후원기관 명칭 사용과 판촉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롯데 측과 행사후 고정 입점, 고정 납품 등을 적극 협의키로 했다. 특히 도는 오는 8월중 도내 22개 시·군 농협이 함께 하는 대규모 쌀 판매 행사와 전국 롯데점 기획 판매행사를 병행하기 위해 롯데상사와 실무 협의를 벌이고 있다. 그동안 도는 광양 청매실농원의 매실 가공품과 장흥 표고유통공사의 버섯류 등 87개업체 165개 제품을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284개)에 정기 납품 또는 고정입점의 성과를 거뒀다.
/김재정기자 kjj@honam.co.kr
출처 :http://www.honam.co.kr/searchview.php3?no=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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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대상을 수상한 함평군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한 동진벼를 엄선 가공하여 만든 쌀로 미질이 좋으며 윤기와 찰기가 흐르며 구수한 우리 전통의 밥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향의 쌀이다. 꽃과 나비의 고장 함평천지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상품으로 4kg, 10kg, 20kg 단위로 포장되어 판매하고 있다. |
출처:http://hampyeong.jares.go.kr/product/product_cereals_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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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그 오리들을 놓아줄 때, 나는 내가 들고 있는 오리 한 마리를 놓아주기가 망설여졌습니다. 따뜻한 오리의 체온에 품은 내 손은 보드라운 솜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놓아 준 오리가 생산해 낸 오리 쌀을 생각하니 내 손의 오리는 벌써 논의 저만치로 뒤뚱뒤뚱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오리들은 논 이곳 저곳을 활보했습니다. 마냥 즐거운 것 같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즐거워졌습니다. 손이 지저분해지고 냄새도 났지만 그것이 농촌의 냄새였기 때문에, 나는 소박함이 배어있고 구수함이 깃들었다고 생각하니까 냄새도 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좋은 향기 같았습니다. 모두들 모여서, 자신이 잡았던 오리 자랑을 늘어놓고, 체험담을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나도 친구들을 향하여 오리의 체온이 그렇게 따뜻한 지 몰랐고, 오리들의 지저분한 점은 상관이 없었으며,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오리 농법 체험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우리가 놓아준 오리들이 오리 쌀을 생산해 내고 친환경 농업으로, 오리와 농부의 땀이 배어난 정성으로 만들어진 오리 쌀을 우리가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농부의 손과 오리들의 노고가 담겨진 오리 농촌을 나는 내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서도 오리 농촌의 농부들의 \'하하하 허허허\'하는 웃음소리, \'꽥꽥 꽥꽥\' 하는 오리들의 웃음소리가 연신 귓가에 쟁쟁 울렸습니다. 오리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들이 큰 것처럼, 지금쯤 오리들이 많이 컸을 것을 생각하니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체험학습을 통해서 나는 우리의 환경을 살리려는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배웠고 그것을 실천하는 우리 함평군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구수한 밥맛 함평 쌀 영창초등학교 5학년 김지현 ♣조사일 : 2002. 12.. 4일 . 조사 장소 : 학교면 도정공장 ♣조사내용 함평군에서 생산되는 쌀 <나비쌀> 우리가 매일 먹는 쌀에도 품질이 좋고 나쁜 것이 있다고 한다. 그중에도 품질이 좋은 쌀은 나비쌀과 자운영쌀 오리쌀 간척지 쌀이 있다고 한다. 그중에도 나비쌀과 자운영 쌀은 학교면에서 재배하는 쌀이다. 학교면 도정공장에의 규모가 우리 교실의 10배나 되는 것 같아 놀랐다. 공장 안으로 들어가니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였다. 농가에서 모아든 벼들이 산처럼 쌓여있고 여러 개의 기계들이 복잡하게 설치되 있어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었다. 작은 언덕을 이룬 벼들이 포대를 풀고나와 작은 구멍을 통해 기계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저쪽에서는 나비쌀 포대에 포장되여 쌀로 나오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도정된 나비쌀은 전국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환경대상을 수상한 함평군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한 동진벼를 엄선 가공한 나비쌀은 미질이 우수하고 윤기와 찰기가 흐르며 구수한 우리 전통의 밥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고향의 명품쌀이다. 꽃과 나비의 고장 함평천지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상품으로 4kg, 10kg, 20kg단위로 포장되어있다고 한다. 나비쌀은 농약을 많이 쓰지 않아서 더 좋은 품질로 쌀을 생산한다고 한다. <자운영쌀> 자운영쌀은 그 이름대로 자운영을 퇴비로 하여 재배한 쌀인데 농사를 하기 전에 자운영을 베서 농사할 땅에 농약대신 뿌려주면 그게 농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그래서 자운영쌀은 수천 년간 퇴적된 토양에서 천연의 양분을 흡수한데다가 재배에 좋은 기후 조건까지 갖춰 밥맛고 윤기가 빼어나다. 이런 쌀을 학교면에서 2종이나 재배한다니 함평군 학교면에 사는게 아주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우리 할머니 댁에 가는 길에 보면 자운영이 피어있는데 그 자운영이 바로 자운영 쌀을 만드는데 쓰이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 너번 TV에서 보았는데 자운영은 나물로도 무쳐먹는다고도 한다. 자운영은 정말로 아름답고 우리에게 좋은 양식을 주기도 하여서 너무 자운영은 좋은 것 같다. <오리쌀> 오리쌀도 우리 함평에서 만들었다. 이 오리쌀은 우명해서 TV에서 여러번 나온 적이 있었다. 내가 듣기에는 오리쌀을 재배하는 것은 벼를 잘자라게 막는 벌레를 농약으로 안죽이고 오리를 풀어서 오리가 그 벌레는 죽이는 역할을 해서 농약을 안써서 좋은 쌀을 맛을 유지할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평에서 나오는 쌀은 환경이 좋은 곳이라서 쌀이 맛있는 것 같다. 오리쌀은 우리고장 함평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상품으로 4kg, 10kg, 20kg의 단위로 팔고 있다. <간척지, 사계절 쌀> 간척지쌀은 비옥하고 토양이 오염되지 않은 손불 간척지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2000년에 신축한 손불농협미곡처리장에서 깨끗하게 가공된 쌀로서 낟알의 투명도가 높으며 밥에 윤기가 흐르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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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211.34.45.6/board/main.cgi/2002함평환경문화체...환경문화체험교육.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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