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 좋다는 이천쌀 철원쌀 비싼값에 사 먹어 봤지만
심지어 저기 아래 전라도 쌀까지 ~~~
요즘 나오는 방앗간에 직접가서 사먹는 쌀
밥맛을 못따라 간다.
방앗간에 가니 45kg한포대 십만원
오대쌀과 늦벼 찹쌀석은 쌀 이 각각 십만원씩 하였다.
혼자 먹기에는 넘 밥맛이 좋아 친구들도
방앗간에 직접가서 사 먹어 보라고 쓴다.
마트에서~ 농협에서 20kg한포 포장한 쌀
가격만 비싸지 밥맛 못따라 온다.
방앗간에서 한번 사 먹어보면 다른쌀은 맛없어 못먹어.
유산동 친구들은 어리미 방앗간인가 ~~ 거기서 사면 되겠구나!
납돌 친구들은 신석 방앗간에서 함 사 먹어봐
그 맛이 기가 막혀~~~~~~ 기름이 좌르르르~~~~~~
가을 한철만 방앗간에서 판덴다.
첫댓글 복순아,난 어느 방앗간 가서 살까? 시골에서 여름에 가지고 온 쌀이라 슬슬 냄새가 나서 밥맛이 없단다. 여기는 김포로 가던가,게을러서 그렇게 가기는 안된다. 역시 사림꾼은 아닌가벼.
역시 살림꾼이구나.우리는 사돈댁에서 해마다 사오는데,양양쌀도 괜찮아용....마트 쌀은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