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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터미의 영업이익은 1,102억 원대이며 당기 순이익은 978억 원 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 오너일가 아내와 아들 둘 합해서 507억 5,200만원으로 거의 절반 → 작년엔 300억 창립이후 2,000억 이상을 가족이 독식 - 2016년 이후판매원 수는 27만 9,476명으로 1인당 평균수령액은 90여만원
* 애터미는 신앙의 기업이란 이미지가 강하게 풍긴다. - 홈페이지 ‘사훈’란에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생각을 경영한다”, → “믿음에 굳게 서며, 겸손히 섬긴다”고 기재돼 있다. - 홈페이지 회사소개란에는 박한길 회장의 견해를 인용 → “제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며 애터미는 기독교 정신에 의해 경영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라며 → “저부터 가장 낮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열심히 섬기는 자세로 일하는지 항상 제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라고 써 놓았다. - 그는 구원파 유병언 밑에서 말씀사랑선교회 손영수라는 사람과 애터미 박한길 회장이 함께 소속이 되어 있었고 → 이단 시비가 붙자 감리교로 들어왔으나 연합감리회라는 군소교단에 소속만 되어 있는듯하다. == 왜냐하면 탈퇴후에도 그들은 계속 만나고 서로 대적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 만일 그가 감리교 장로라면 작년에 벌은 507억원중 50억 7천만원은 십일조로 헌금 했어야 했고 지금까지 2,000억원을 벌었으나 총 200억원을 십일조 해야한다.. * 합법과 불법 - 많은 다단계업체가 합법적으로 간판을 걸고 활동하며 애터미 회장은 방송국에서도 출연하여 자신의 성공담을 내보내기도 합니다. - 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은 정선 카지노, 과천 경마, 로또 복권 모두 합법입니다. - 한편 많은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이 이 애터미 다단계에 뛰어 들었고 미국에는 한인 거의가 애터미 재품을 쓴다고 합니다. - 대학생 혹은 일반이도 마찬가지 → 통장등록하면 다단계사업자로 세무서에 등록됩니다. - 1박 2일 혹은 여러날 합숙은 장사가 잘되는 구조라면 무엇하러 할까요?
* 소득 분배 - 상위 1% 5,861만원/ 1-6% 574만원/ 6-30% 66만원/ 30-60% 10만원/ 60-100% 3만원 - 회장일가 507억 5200만원 / → 주식은 4식구가 전부 가지고 있음 - 참고로 → 암웨이85만원/ 애터미92만원/허벌라이프266만원/ 누스킨코리아 303만원/(주)카리스773만원 - 2016년 현재 다단계회사 124개와 회원만 800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