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서울서초경찰서 2015-009313호
고 소 인 김태분
고 발 인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 어우경(awk3392@hanmail.net)
단체 카페주소: http://cafe.daum.net/gmot,
e-메일: <awk3392@hanmail.net>
피고소(발)인1. 손숙희
2. 김영기
사건담당 : 형사과 1팀 형사 유덕우(☏ 02-3483-9412)
죄명 : 가. 형법 제260조(폭행), 나. 형법 제319조(주거침입), 다. 형법 제323조(權利行事妨害罪)
위 사건에 누락된 증거물과 유덕우 형사는 사건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부분에 내일 조사에 응하면 안다는 답변에 다음과 같은 추가 진술을 한 것이며, 공무원은 그 직을 걸고, 어우경은 밝은 세상 조성에 생명을 걸겠습니다.
다 음
증거물 보충입니다.
증 제 5호증1 2011. 11. 4. 현관문손괴 전 사진
2 2011. 11. 5. 현관손괴 후 사진
5 2011. 11. 6. 담에 경고문 사진
2. 어우경의 다양한 경험칙으로 밝은 세상 조성인 개인 구제할 수 있는 실력
가. 편집증에도 왕 편집증 환자(협박이 아니라는 첨부서류1∼2)이다.
1. 2001. 12., 2002. 12. 국가에 문서접수, 2. 300여통 우편접수
나. 법적 다툼에서의 경험칙
⑴ 헌법소원 2회
㈎ 선관위 거부 위헌신청 5일 만에 전원합의 위헌 결정 기네스 기록
㈏ 2만 4천명 서명 의왕시 불채택(변호사 박원순, 이석연) 헌법소원 청원 6:3 기각 부결
⑵ 행정소송 3회 승소(2004. 06. 04.)(첨부서류 3∼4)
⑶ 현직 판사를 상대로 소제기 : 피고 어영강 판사, 판사 바로 퇴직
3. 법 제정의 경험칙(삼청교육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가. 입법부의 국회의원 다수의 결정으로 집권당의 당론으로 결정되도록 대통령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자에게 공약 확답 약속받음.
나. 대통령 당선자에게 500쪽 법제정 당위성 제안서 접수
4. 29만천원의 유래를 만든 자가 어우경.
가. 전두환, 노태우 등의 형사판결문 획득(당사자, 대리인, 법원, 검찰보유)
일반인으로서 거의 불가능하며, 6개월 노력으로 확보(첨부서류 9)
나. 검찰청 등 정보공개 10년 동안 30여건 청구, 이행촉구(첨부서류10∼16)
다. 판결 근거와 법적 요건에 맞추어 전두환 전대통령의 관할인 서울서부지방법원장에게 어우경은 문서로 전두환의 재산명시신청 청원서 접수
신우진 판사의 담당으로 재산명시 명령
전두환 법률적 보좌 이양우변호사에게 질의,
이양우 변호사, 각하 통장에 얼마 있습니까?
전두환 : 통장에 29만 천원이 있는데,
이양우 변호사 : 있는 그대로 답변하면 됩니다.
신우진 판사가 주관하는 법정에서 전두환은 선서하고 재산은 29만천원 있다고 답변하여 장안에 화제가 된 것으로 어우경의 청원서를 받아드린 것이 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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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무원의 직무가 규정을 어기고, 법률을 위반한 자를 징계청원을 경험함.
인터넷 게시글 주소 : http://cafe.daum.net/gmot/Q5D/28(확인가능 함)
현 국가권익위원회의 사무처 운영지원팀 행정사무관 유창국을 징계토록 청원한 서류를 주관하여 실적을 얻는 경험칙이 있음.
5. 어우경은 왜놈의 만행을, 남을 해 하려는 점이 전혀 없는 공소장으로 1년 6개월 감옥 생활 체험(http://cafe.daum.net/gmot/6L12/2857)
가. 안중근 의사 서거 99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의 경각심을 주고, 한국인 내부의 민족정신을 일깨운다는 명목으로,
나. 왜놈 동경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망언으로 일본국 대사관 관련 시설인 일본문화센터 문화정보실 점거
라. http://cafe.daum.net/gmot/6L12/4811 4쪽부터 끝까지 명확히 있음.
6. 고발인의 성질과 기질을 노출 시키는 이유를 인지하시어 사건의 내용을 기계적으로 해석하고 적용시켜 기소의견 송치가 아닌 과거 처분과 동일하면 그 책임을 지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왜놈의 망언을 국가사랑으로 감옥도 불사했는데, 국가관이 잘 못된 자 또는 직권남용 한 범죄 같은 인간들은 불법불량 공직자들에 대한 숙청에 목숨을 담보로 시작하면 성공을 할 것입니다.
필히 피고발인 손숙희의 남편 김영기의 진술 한 것 같이 10여명이 보았다면 진술한 것을 터 잡아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기가 진술한 10여명이 보았다고 하였는바, 과연 폭력이 누구로부터 발생하였는지 진술내용과 수량이 많고 객관적인 판단이 아닐 경우 고소(발)들의 대책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사건을 상대방이 권력이 있어서거나 과거 처분을 인용하여 기계적으로 평가되지 못한다면 저의 능력 것 절차를 진행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2015가단100974 사건에서 소장이 2015.07.02. 도달하여 2일 후면 1달이 됩니다.
답변서 제출 도과기간이 다 되어 갑니다.
같은 서초경찰서 직원으로 사건 절차를 보면 발생하지 않아도 될 사건으로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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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주지를 하였건만 서초경찰서 경사 추지연와 경감 주경남이 곤욕스러울 것입니다.
2015. 08. 01.
고소인 김 태 분
고발인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 어우경
서울서초경찰서 형사과 1팀 형사 1팀 유덕우 귀하
첫댓글 그림을 추가 하여 보니 문건 같아 보이죠
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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