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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사모님 - 주영광 교회 -
주변에서 새소식반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나도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맘이 들었다. ' TCE 교육을 받아봐야지!' 하는 마음을 주셨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다. 오가는 길에 교통편을 위해 기도했더니 차 도 주셨다.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수준높고 체계적인 공과 준비와 복음의 말씀, 철저히 준비된 복음 메시지가 나를 더욱 놀라게 했다. 어린이 전도협회를 통해 더 많은것을 배우며 삶에서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는 자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다. " 하나님. 이곳으로 인도해 주시고 더 넓은 꿈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자 사모님 - 꿈이 있는 교회 -
어린이 전도협회를 알게 된것은 오래 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와 일들로 가지 못하고 어린이 사역을 하면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일로 더이상 미루지 않기로 했다. ..... 어린이에 대한 이해와 낮은 자리로, 어린이의 눈높이로 내가 낮아져서 그들과 같아지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땅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것을 바라보며... 주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는 그분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현장에서 어린 아이들을 섬기며 주님께 하듯이 섬기길 원한다.
김가순 권사님 - 북삼제일교회 -
저는 합병증으로 문밖출입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었지만 TCE 오기 일주일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곳에 오고 싶은 마음과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새소식반과 교사대학 교육을 받아 더욱 주의 복음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었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영혼살리는 일에 쓰임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 영혼 사랑하는 마음 제게 있어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해 내 생명 끝날까지 전진합니다.
박선아 집사님 - 황상교회 -
..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는 시간은 오래 되었어도 늘 부족하고 갈급했었다. 친한 친구가 만날때 마다 새소식반 이야기를 할때 부러웠고 '우리교회도 했으면 좋겠다' 고 늘 생각만 했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여러해를 보냈다. 어느날, 지치고 힘든 영혼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바로 교사 '나' 라는 걸 깨닫고 교육을 받아서 내가 먼저 회복되고 싶었다. 그리고, 다음은 가정교회 이웃을 전도하고 싶었다. 처음 수업할때는 배움에 익숙치 않아 힘들었다. 나의 고정 관념과 나태한 신앙생활이 TCE교육을 할때 때 묻고 찌들린 내 영혼이 받아 드려지지 않아 괴롭고 힘들고 오히려 왜 이제 배우게 됐나 후회하고 원망했다. 하나님께선 바로 지금의 내 모습 이대로 시작 하시길 원하신다. 이미 지나간 시간은 잊고 새로 깨끗해짐을 믿고 주님과 동행해야 겠다. 옳게 전하지 못한것 회개하며 말씀의 거울앞에 순종하게 해주세요 어린이과 같은 심령으로 기도로 나가게 해주세요. 부족한 저를 가르쳐 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송령산 집사님 - 구미제일 감리교회 -
유치부장 선생님의 권유하심을 듣고 처음엔 굉장히 걱정됐다. .. 배우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실습을 통한 교육이란 말을 들었을때 지혜없고 말 주변 없고 어리버리하다고만 생각했던 나 였기에 정말 자신이 없었다. 하나님께 기도했다. " 지금받지 않으면 기회가 없을지 몰라." 라는 마음으로 응답하셨다. 첫 시간 경건회 찬송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찬양할때 그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나를 도우시리라 생각되었다. 글없는 책을 배우고 실습 준비를 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은혜에 더 감동되었고 우리 아이에게 연습을 하면서 복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전하여야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전해야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잘 심어 줄수 있음을 깨달았다. 특별히, 어린이에 대한 복음을 접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냥 영혼 구원이라는 말은 많이 했었지만 어린이에 대한 관심은 너무나 적었다. 새벽제단을 쌓으며 기도하는데 아이들의 영혼구원에 대한 기도를 하게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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