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26일 홍천 비발디파크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메이플 스위트형(32평형) 316호실(온돌방) 스키장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
팔봉산 입구에서 좋아하는 지안이
팔봉산 전경
오션월드 입장권 구입(각종 할인을 받을려고 잔머리를 굴리고, 생일할인, 지역할인 쿠폰할인)
홍천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바라본 전경
스키장 전경
우리가 투숙했던 메이플동
방에서 스키장이 보이고,,..
파크골프장( 9홀 입장료 10,000원. 재훈,재헌이도 라운딩을 했고...
오션월드 수영,찜질을 하고 홍천한우 먹기....
야경
지안이는 지도(안내도)에 관심이 많다.. 폭죽은 무서워도 가지고 다니는것은 좋아해...
수영장도 못가고(손뼈 부상) 찜질방에서 찜질만 하고 심심해 하는 재훈이...
수영장에 실컷 놀고 피곤해서 아침까지 늘어지는 재헌이(재훈이 왈...코골이가 따발총을 쏜다나..)
지하 식당가...
메이플동 체크인
눈 웃음과 점잖게 잠도 많이 자고 순한 송회장...
아침 찌게준비(쌀을 안가져가서 마트에서 샀는데 밥은 맛이있었고...) 점차 건망증이 심해지는 할매
땅바닥에 밥상에 차려지고,,,,
삼촌들을 만나 신이난 송박사(1주일전부터 삼촌들 언제 보느냐고 많이 기다리고 유난히 삼촌들과 잘노는 지안이..
입장금지이지만 몰래 들어간 똘이....
순하고 많은 웃음을 선사헤 주는 송회장,,,,, 자 알 생겼다....
뭐가 이렇게 심각한지....(쌍거플...)
어제 수영장 피로가 덜풀린 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