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이렇게 문을 두두립니다.
8월 4일 임실 칠백이고지 산행 및 이윤계곡 피서 사진을 올립니다.
진작 올려드려야 하는데 공사 다망 한관계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첫댓글 고루 고루 잘 박아 감사!
첫댓글 고루 고루 잘 박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