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세계와 연결되어 돌아가는 원칙을 이해하고 적용하고자 함은 정신적 벽에 가로막힌
저에게는 너무 절실한 문제입니다.
특히나 현실적 문제의 해결이 마음과 물질의 연결고리를 조정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상식적이면서 과학적 사실이 함께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이성과 지성의 이해와 동조 가운데 삶속에서 이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 할 것이며
무리 없이 받아들이게 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특히나 관찰의 힘을 강조하는 내용에서 위빠사나를 수행하고자 하는 저에게는 눈을 끌기에
충분한 이론과 경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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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하는 힘!
『리얼리티 트랜서핑』두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성공의 물결로 갈아타는 선택의 비밀’이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으로, 1권에서 트랜스 서핑의 이론적 배경과 에너지의 부조화를 없애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2권에서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매사에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트랜서핑은 현실을 제어하여 원하는 것을 실제로 얻게 하는 방법으로써, 근본적으로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제공한다. 이는 특별한 비법을 사용하여 억지로 밀어붙이기 식이 아닌 단순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근본적인 문제에 당당히 마주함으로써 성공에 이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제1편에서 설명한 트랜서핑의 이론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 것인지 제시한다. 이는 마음과 영혼이 의도하는 것을 서로 일치하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꿈속에서도 깨어 있기, 안락지대 넓히기,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고정관념 깨기, 목표 되살리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
저자소개
- 지은이 바딤 젤란드Vadim Zeland는 舊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가 1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1권 출간 후 쏟아진 국내 독자들의 격찬
“다른 성공서들의 아쉬움을 백 퍼센트 채워주는 책!” “마음의 법칙은 신비가 아니라 과학이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학교에서 배우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시키는 대로 한다고 했는데 왜 지금껏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니 드디어 이해가 된다.” “세상을 살면서 꼭 옆에 두고 평생 보고 싶은 책이다. 이 책 덕분에 내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낀다.” “마음뿐만 아니라 내 머리까지 흔들어놓았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에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밤잠을 설쳐가며 1권을 읽고 난 내 첫 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였다.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차다.”
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꿈속에서는 약간의 의지력만 발휘해도 상상한 바를 곧장 실현시킬 수 있다. 꿈을 꿀 때는 자기제약적 관념들로 가득한 마음이 거의 잠들어 있으므로, 영혼이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가능태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현실도 하나의 꿈에 불과하다는 말은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리다. 마음과 영혼이 작용하는 방식은 꿈이나 현실이나 다를 바 없지만, 현실에서는 마음이 훨씬 더 극성을 부리는 데다 불활성(不活性)이라는 물질계의 속성 탓에 잠재된 섹터로 이동해가는 데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 많은 행복과 풍요가 넘실대는 현실을 실제로 눈앞에 불러들이려면, 우리는 좀더 주도면밀해져야 한다. 우선 당신의 영혼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라. 특별한 명상을 하거나 종교를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당신의 영혼은 어린아이와 같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해야, 무엇을 가져야 가장 행복할지를 그냥 안다. 하지만 마음은 지금까지 주입당한 논리들을 들이대면서 영혼을 마치 장난감가게에서 떼쓰는 아이처럼 무시하고 윽박질러왔다. 자기가 그 장난감을 사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트랜서핑 제1권이 에너지의 부조화를 없애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제2권은 매사에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법을 가르쳐준다. 당신이 내린 선택의 결과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영혼뿐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모든 선택을 할 때마다 내면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기분에 집중하라. 별다른 이유도 없이 왠지 찜찜하고 불안한가? 그렇다면 주저 없이 발길을 돌리라. 그리로 계속 가면 당신은 금세 지칠 테고, 그 목적지는 당신의 기대와 전혀 다를 것이다. 왜 사서 그런 고생을 하는가? 마음이 지어낸 욕망과 영혼의 순수한 의도를 구분할 줄만 안다면, 원하는 일이 저절로 벌어지는 행운의 흐름 위에 얼마든지 올라탈 수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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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상카라님 지금 3권째 읽고 있는 중입니다. ^____^ 동생에게도 소개해서 같이 읽고 있습니다. 좋은책을 소개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__)()
시르즈을 읽은지가 오랜시간이.............
오 살면서 중요한 책이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