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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넷 책사넷 서울 북부 번개모임 기록
김세진 추천 0 조회 277 10.06.11 08: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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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1 09:12

    첫댓글 덕분에 저도 책 읽고 있어요.

  • 작성자 10.06.11 14:26

    성일, 고마워. 가까운데 사니 가족들이 함께 만나자~

  • 10.06.11 09:17

    나눔, 제 경험으로는 네다섯 명이 좋은 것 같더군요.
    다만 길게 보면, 정시에 시작하고 마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에 부담을 줄 정도로는 지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작성자 10.06.11 13:17

    유념하겠습니다. 부담 없이.

  • 10.06.11 13:52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6.11 09:17

    책사넷 서울 북부 모임, 고맙습니다.
    간디의 물레, 자발적 가난을 중심으로 나누셨군요. 미안하고 부담스럽고...

  • 작성자 10.06.11 13:12

    자발적 가난, 어렵지만 이 역시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할 수 있는 일에서부터, 그래서 그 결과로 즐겁게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 10.06.11 11:19

    김세진 선생님~~임요한 선생님이요. 혹시 김요한 오빠 아니에요? ? 도요새~ ㅋㅋ

  • 작성자 10.06.11 13:13

    고맙습니다. ^^; 수정했어요. 도요새 김요한~

  • 10.06.11 11:34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김세진 선생님께 받고 싶었던 "희망여행"을 받았습니다. 노원구 빈민 관련 비디오도 빌려주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11 13:17

    네. 마침 집에 제정구 선생님 비디오가 있어 빌려드렸습니다. 제정구 선생님 비디오를 보면 노원에 복지관이 많이 생기게 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거든요. 정말로 쓰레기차에 사람들을 싣고와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렇게 군사독재시절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이유로 어려운 사람, 장애인을 쓰레기 버리듯 모아 시 외곽에 버렸습니다. 지금 월드컵도 그렇다지요? 요하네스버그 인근 가난한 이들을 외부로 몰아내고 있다지요? 한덕연 선생님 말씀처럼 이 시기 복지관이 늘어났다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임유정 선생님과 나눌 수 있어 제가 기쁩니다.

  • 10.06.11 14:59

    ○○복지원, 맹인촌, 영구임대아파트…
    이런 미명 하에

    보기에 좋지 않다는 듯, 귀찮다는 듯, 관리.통제하려는 듯,
    마치 인종 청소하듯, 쓰레기 분류수거 하듯, 약자를 분리시켜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복지 전과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의 청소부 노릇, 하수인 노릇을 했습니다.
    때로는 앞잡이 노릇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 청소하듯 복지원이니 맹인촌이니 영구임대아파트니 하는 특별한 곳에 약자를 쓸어 담는 사회가 사회의 본연일 수는 없습니다.

  • 10.06.12 09:19

    모임의 행복에 기운을
    한눈에 보고 느끼고 갑니다.
    책사넷 서울 북부 모임.
    늘~~응원합니다.

  • 10.06.13 08:28

    자발적 가난을 택하겠다는 것 조차 이미 많은 것을 누리는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지 / 그렇군요.. 미처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가난한 사람은 '자발적 가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간디의 책을 읽으면 '공동체'와 '자주', '가난'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

  • 10.06.13 21:58

    함석헌선생님이 번역하신 간디의 자서전을 며칠전에 읽었더랬습니다. 간디는 완전한 채식을 통해 몸자체도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듯 여겨졌습니다. 저도 간디의 물레를 읽고 싶네요.

  • 10.06.14 13:37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정한시간을 잘 맞출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ㅡ^

  • 10.06.14 13:49

    모임이야기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아 잘있지..? 다음에 저도 함께 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 10.06.14 13:52

    남대문,용산 쪽방상담소 직원들이 평공사(평생공부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모임)하고 있는데요
    참여하는 직원들이 유익하고 행복했으면 하는데
    부담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요...
    현재는 복지요결 원론을 읽고 있습니다.
    저희도 틈틈히 모임이야기 나눌께요^^

  • 10.06.14 16:11

    가고싶었는데... 흑흑 잘못 알았던 토요일이었으면,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유부초밥까지 만들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다시 꼭 불러주세요!

  • 작성자 10.06.18 00:07

    다음에는 꼭 와요~

  • 10.06.17 19:55

    보기 좋습니다. 간디의 물레에서 자발적 가난이란 정신적 풍요, 삶의 근본에 충실하며 자연을 닮아가는 건가요? 생태계의 자연스러움 속에 빼곡히 스며있는 교훈을 인식하며 치열하게 누리는 것인가요? 무엇이 있기에 자발적 가난을 선택했는 지? 사체(四體)정신이 생각 나네요.. 온몸으로 인식하고 體認, 온몸으로 성찰하고 體察, 온몸으로 시험하고 體驗
    온몸으로 실천한다 體行... 온몸정신! 전에 간디의 자서전을 읽고 생각한 건데.... 솔선이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경험 온몸으로 체험하고 그 사용에 대하여 궁리하고 행하겠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6.18 00:06

    정호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호영 선생님께서 앞서서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솔선이 무엇인지 정호영 선생님 통해 배우며 용기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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