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미얀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동양의 정원이라 불릴만큼 울창한 살림을 자랑하는
미얀마에서 문순 기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와서 모기가 좀 덜하답니다..
4년전에 방문했을때는 모기 때문에 고생했기 때문에
단단히 무장했으나 비 덕을 보고 있네요..
미얀마에 도착할 때부터 비가 오더니만 하루도 빠짐없이
옵니다..
때로는 스콜 처럼 한치앞도 안보이도록 오고
때로는 봄비처럼 온답니다..
도착한 날부터 몬순캠프에 참가했답니다..
코리안 세션이 이틀 동안 이루어졌는데..
핸섬한 청년들이 가서 그런지..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이 훌륭해서인지..
한류 열풍인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반응이었습니다..
준비해간 한국에 대한, 대한성공회에 대해, 대학생들 문화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드라마 워쉽도 했답니다..
그리고 퉁구교구로 이동하여 엄청난 환대를 받았습니다..
우리에 비하면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열약한 환경이지만
물질만능시대의 우리네 삶에서 찾기 어려운 순수한 마음과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사람 만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주님께서 말씀해주는 소리에 집중하며
보내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팀원들 중 몸살로 고생하는 팀원들 건강을 위해 기도 해주십시오..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보냅니다
카페 게시글
전교우 사랑방
한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구사무엘
추천 0
조회 55
12.07.29 02:50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그런 순수는 우리의 마음속 지층에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 그 순수의 열정을 담아오기 바랍니다. 몸살을 앓고 있는 분을 위해서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지금 몽골행 비행기를 향해 서울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그 순수을 발견하겠습니다.
모기이기는방법<<<>>> 몸건강하신지요 집떠나면깨고생한ㄷ고유행어도있음... 무조건건강하십시요........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엽...
한쿡은 지글지글 불판이 따로 없슴당...
저는 그래서 사무실로 피신왔슴당..
사무실의 빵빵한 에어컨 --울 회사는 기계가 많아서 기계가 서면 안되기에
에어컨 하나는 빵빵하답니다...
그래서 난 늘 긴팔이라우 ---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슴당
그곳은 지금 우기철인가요? 내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달란트를 그곳에서 모두 발휘해, 하나님 안에서 진심을 통한 교류를 전하고 오십시요. 인기쟁이!!
모기이기는 길은 '고수잎'을 많이 드시는 수 밖에...(제 경험 상) 아무튼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