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의 거사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친구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의 수정 30기 큰배를 출항 할수 있었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모두 이날을 즐깁시다~
수정 초등학교 현 교장선생님이신 박영락 교장 선생님의 축사와 더불어서 대형 3단 꽃 화환..
그리고 계속 수고해주신 우리의 진정한 친구 문 재철~~~
제대로 된 동창회 결성에 ..
우리는 이제 즐거운 식사와 선물꾸리미 항거슥 받기 시작한다~~~
문재철이 여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 빨간 파커 (억수로 비싼기다~)
일일이 나눠 주고 있다~~~
지금 부터 우리들은 40년 전으로 돌아간다~~~
안면 있어 보이는 친구부터 찾아가게 된다..
김성호,한경훈,김하환, 뒤에는 반성일 엉덩이
여러분~방금 나눠준 파커는 ~
한 경훈의 동기회발족 후원 파커 입니다~
오늘 우리의 교복 우와기 하세요~~~
오늘이 좋은 출발에 ~~~
모두 박수를~~
그리고 박수를 많이 쳐야 건강 합니다~~
짝짝짝 ~~~짝짝짝짝짝짝~~~
좋은 친구들과 우정을 영원히 합시다~~~
우정의 축배를 높이 듭시다~~~
재경 회장님이시고 서울 의자왕~
정승화의 축배~~~
문재철 오늘 선물 꾸리미 챙겨 주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이리도 분주하시다~~~
우리들은 그저 행복 하기만 하다~~~
건배를 높이 들고 ~
식사후에는 대형 노래방 있습니다~~
그리고 3부는 해운대 입니다~~~
알아서 하세요~~
우리의 간판스타~
양 주완 사무국장~~~
40년만에 만난 꼬장주 친구~
최종석,윤복현~
너무 반가워서 끌어안고~~~
이제부터 슬슬 남학생,,여학생 거리가 좁혀지고 있다~~
도란 도란 정겨운 시간 시작 되었다~~
조규환 회장과..최윤희 친구는 웬지~~
가위바위보 묵!찌!빠! 하려고 하는것 처럼 보이지 안냐~~
화기 애애 한 우리 친구들의 우정있는 자리이다~~~
경수는 뭐가 이리도 힘을 실어 주고 있노~~
경수야~기뻐해라~~
니 얼굴 너무도 작게 나왔다~~
조규환 회장님~~
산~~ 만 합니다~~
조규환,서영호,임경수.박향순~~
드디어~~~
만난~~~
우리들의 찍사 들~~
임종순은 한 이임을 찍고~~
한 이임은 임종순을 서로 보고 찍고 있어요~~
그라면서 우리서로 웃고 있었다~~
미녀 들의 수다~~~
예순자,최윤희,한이임,신동희~~~
종순아~동희를 너무 얼굴 크게 나오게 했다~~
우리뒤에는 조상훈이하고 최영숙이하고 악수 하고 있다~~
남강아쓰케키 박향순, 수정의 메너짱 우풍영,이금희 정담나눈다~~
오늘 우리는 모지리 40년 만에 만난 추억의 친구들이다~~
타임 머신~40년만의 김병준,황종환 두 친구~~
조규환회장님은 여기저기 친구들의 자리 찾아 뵙고(?)
오랜 만에 나오신 반가운 친구들과 정담 나눈다~~~
김하환,고석주,서득화,조규환,김성호...
반가운 얼굴들~~
최종석,손승룡,이광호 세 친구들~~
한경훈 파커에 이어~~
이제부터는 김선옥 아씨의 선물 꾸리미 챙겨 주시는 ~~
양주완,문재철 뒤에서 너무 수고 많아요~~
도성국과 최윤희의 랑데뷰~~
윤희야~너거집 옛날에 억수로 부자였던갑더라~~
양식 무거본 사람 손 들어봐라카니까~~
윤희 니 혼자 손 들었다 아이가~~카고 있다~
얼마나 한(?)이 맺혀 있으면~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도성국 선생님~~
윤희는 놀래삐고~~
친구들이 계속 자리 이동하면서 인사나누고 있다~~
반성일,도성국,황종환 친구들~~
억수로 반가워 하고 있는거 보인다~~
최윤희가 여기저기 자리 찾아가서 일일이 한잔씩 따라주면서~~
우정 함께 나누고 있다~~
잘 왔다~~윤희야~~
고석주,서득화,황종환,최윤희,반성일,도성국,조상훈,김성호 반갑다~~
우리들의 추억 한마당으로 모두 40년 전으로 돌아갔던 ~~
오늘의 이자리~~ 이 장면들~~
영원히 우리에게 우정으로 남을것이다~~
첫댓글 한몸--한뜻--짝짝짝짝☆━─--우리는 간다!~~~~~나도 뒤따라 "샤방샤방".......^^*
편집 멋들어지게 했따.......!! 나두 짝짝짝.......샤방샤방~!! 이건 완죤히 연재편이구만...^*^ 담이 궁금하다~?!!
뭐~궁금할 수 밖에 담엔 니보고 뭐~F4 선두라 카더라..
경수는 잘생긴 주완이한테 언자 할수없다~ F 4 대접해 줘라~~ 서울에 김남희 동안이 있다~~~
재철이 입구에 앉아있는 폼이 마치 동사무소 서기처럼 딱 어울린다..
그날 진짜 수고 일당 백으로 하느라 애썼어요~~~
예쁜 여친들 사진보니 ,웬만한 처녀들 보다 났다..아~~가슴에 무지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