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간 전 세계에 가장 큰 뉴스 중에 한 가지는 바로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난 30년간 빌게이츠와 함께 컴퓨터 혁명을 이끌어왔던 “스티브 잡스의 건강악화설”입니다. 애플주식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 중에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을 만든 사람이죠. 그런데 췌장암으로 6주밖에 살 수 없다는 소문들이 돌면서 애플주가는 곤두박질을 치면서, 전 세계많은 사람들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의 만찬에 주목을 하였습니다. 어느분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없으면 애플사가 안되나요? 부사장이 있잖아요?” 그러나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의하며 그분의 창조적인 경영방식이 없으면 앞으로 후속 신제품을 개발하기는 힘들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어느 모임에 창조적으로 지도력을 발휘할 지도자 한사람이 사라진다면 그 모임과 단체는 정말 힘들어지는 법입니다. 그런데 상황은 다르지만 2000년 전에 이와 비슷한 일이 이스라엘에서 벌어졌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3년간의 공생애를 마치시고 십자가 지시고 하늘나라로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성미 급한 베드로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면서 근심어린 걱정을 다른 제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더 자세한 설교내용을 보시길 원하시면 회원가입 후 왼쪽 설교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