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뒷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 이미애(5반), 박영희(4반), 권익우(5반), 황보숙(9반), 김동실(5반), 허옥임(2반), 강애자(1반), 정정희(4반) 송미령(10반)]
[왼쪽 뒷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 김동실(5반), 이미애(5반), 강애자(1반), 박영희(4반), 김소희(5반), 김애란(2반), 장미화(2반), 최재선(10반), 김진숙(1반), 정정희(4반), 여은경(5반), 장옥순(11반), 황보숙(9반)]
[왼쪽부터 이미애, 박영희, 김소희, 김애란, 허옥임, 장미화]
[왼쪽부터 지그재그로 여은경 ..., 최재선, 정정희, 김진숙, 권익우, 김동실]
[왼쪽부터 김소희, 김애란, 장미화, 최재선, 여은경, 이미애, 김진숙, 장옥순]
[왼쪽부터 김애란, 장미화, 최재선, 김진숙]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함께 한 이미애 동기의 한 말씀 ^ ^ *]
[동학사의 명물 '좁쌀 막걸리'의 맛만 보며 ^ ^ *]
[동학사 입구의 벗꽃 길에서 ... 왼쪽부터 정정희, 황보숙, 최재선, 김애란, 장옥순, 허옥임, 김소희, 장미화]
[왼쪽부터 최재선, 박영희, 김애란, 장옥순, 허옥임, 장미화]
[송미령 동기가 한방 경추 베게 (15 개)도 선물해주고, 추가로 김애란 동기와 나에게 한방 물리 치료와 침도 무료로 시술해 주었음 ^ ^ * 땡 ~ 큐 ~!!!]
[허옥임 동기가 선물로 준비해 온 천안 명물 호두 과자 박스 16 ^ ^ * 땡 ~ 큐 ~!!!]
[동학사 입구의 전통 오리 고기 전문 식당 '솔내음'의 맛깔스런 음식들 ^ ^ *]
애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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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놀다가 왔군요 미연이가 안보이네? 황보 아우님 고맙습니다.
역시 젊음이 활기차고 아름다워요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나이들수록 친구보다 더 좋은 대상이 없다는 걸 절감하고 삽니다.
우리 나이쯤 되면,손자 키우느라,허리 다리 아파서 못간다고 손사레 치는 친구가 많은데...
참 보기 좋아요,부럽구요.
인물들이 생기가 넘치고 엇비슷하게 누운 폼도 생동감이 넘칩니다.펄쩍 뛰어오를 물고기마냥.... 너무 보기좋아요 벗길에 얼마나 거웠겠습니까 매아리 치듯 전 되어 49회 친구들이 더 많이 만나면 좋겠죠... 숙이 아우가 적극적이어서 앞으로 많이 모일거에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