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마늘․양파 |
|
○ 한지형 마늘과 만생종 양파는 알맞은 토양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논 등 습해 우려 포장에서는 강우에 대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도록 함
○ 구비대기 관수효과는 매우 크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배수로 작업 필요
○ 마늘과 양파는 품종별로 제때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마늘은 줄기와 잎이 1/2~2/3정도 누렇게 말랐을 때, 양파는 출하용의 경우 줄기가 70~80%, 저장용은 50~60% 잎줄기가 넘어졌을 때 수확함
○ 마늘과 양파는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 저장력이 떨어지고, 수확 시기가 빠르면 수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이용 목적에 따라 수확시기를 조절토록 함
○ 과습한 포장이나 지상부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한 포장에서 수확한 경우에는 저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곧바로 출하 실시
○ 수확은 맑은 날을 택하여 상처가 나지 않게 적기에 하고 2~3일간 포장에서 건조를 실시
○ 마늘의 주아를 채취할 포장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은 전량 종구로 이용
3 |
시설 채소 |
|
○ 비닐하우스의 보온용 피복물을 아침 일찍 걷어 작물이 오전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주고, 낮에는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 관리 실시
○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 중에 실시하여 하우스 내부의 과습을 막고 지온이 유지되도록 함
○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시켜 피복비닐이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게 함으로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함
○ 봄비에 의한 습해 발생이 우려되니 배수구 정비 철저
○ 황사 현상이 발생하면 비닐, 온실유리 등 시설 지붕에 먼지가 쌓여 햇빛 투과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물로 씻어 투광률을 높여 주도록 함
○ 시설하우스를 설치할 경우에는 원예․특작 내재해형 규격 설계도․시방서(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10-128호, 2010. 12. 7)에 맞게 설치
○ 5월은 담배가루이 발생에 좋은 환경이므로 시설참외, 파프리카, 고추 등 재배지에서는 황색끈끈이 트랩 이용 예찰 및 발생 시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여 밀도를 줄이도록 해야 함
- 담배가루이는 25~30℃의 온도를 좋아하며, 크기가 작고 온실가루이와 유사하여 초기 정밀 예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 또한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온실가루이 방제약으로는 효과가 없으므로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함
4 |
봄배추 |
|
○ 강풍피해를 받아 터널 및 비닐멀칭이 벗겨진 포장 신속 복구
○ 시설봄배추 적기 수확 및 노지봄배추 적기 정식 실시
○ 봄배추를 재배할 때는 저온에 의한 추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저온에 의한 배추 추대발생>
○ 석회결핍증(일명 ‘꿀통배추’)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및 칼슘제 살포
○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함
○ 모기르기 후기에는 비료가 부족한 경우가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물 20L당 요소 20g)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시킴
○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함
○ 모기름상의 온도는 야간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하되, 낮 온도는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 관리를 철저히 함
○ 시설재배는 본잎 6∼7매, 노지는 5∼6매 일 때 맑은 날 오전에 아주심기를 함
○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기에 수확
5 |
박과채소 바이러스 방제 |
|
○ 수박 등 박과 채소 재배 시 정식초기에 잎이 오글거리거나 옅은 노란색의 모자이크 증상과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진단 실시
-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되면 즉시 제거토록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함
6 |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환기장치 등 설치 기준 |
|
□ 농식품부 고시 단동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규격 적합 여부
○ 천정부 환기장치 설치 : 구조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무동력 환기통 또는 동력 환풍기를 설치 할 수도 있음
○ 방충망 설치 : 해충 방제를 위하여 설치할 수도 있음
* 위 내용은 비가림 재배를 위한 설치에만 적용함
□ 설치 시 주의 사항
○ 환기장치 무게는 5kg이하이며 설치간격은 5m이상을 기준으로 함
○ 환기장치가 30cm이상 돌출될 경우에는 바람에 의한 환기구의 피해가 없도록 파이프 골조에 견고히 고정시켜 줌
○ 천정부 환기장치를 설치할 경우에는 견고히 설치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
7 |
강풍 내습 시 시설물 관리요령 |
|
○ 비닐 찢어진 곳은 강풍 내습 전 미리 비닐테이프로 보수
○ 시설 내로 강풍이 유입되지 않도록 출입문과 측창개폐부위를 닫음
○ 비닐이 펄럭이지 않도록 하우스 끈을 당겨둠
○ 안전풍속 이상의 강풍이 발생하여 구조물에 피해 발생 예상 시에는 피복비닐을 찢음
→ 강한 바람이 불 때에는 맞은편부터 찢기 시작(작업 시 안전에 유의)
○ 나뭇가지․유리조각 등이 날리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 정리 실시
○ 환기팬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환기팬을 가동
1 |
열매솎기 및 봉지씌우기 |
|
○ 열매솎기가 늦어지면 세포분열이 적어 과실 자람이 나빠지고 내년도 꽃눈 분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능한 빨리 마치도록 함
○ 사과는 열매자루 부분이 원형인 열매보다는 평형과가 큰 과실이 될 가능성이 높고, 배는 배꼽이 없는 과실이 품질이 좋게 되므로 열매 상태를 보아 가면서 솎아주도록 함
○ 배 봉지를 씌우는 시기는 대체로 생리적 낙과가 끝나고 최종 적과를 마친 다음 실시한다. 청배 계통은 과피 보호 측면에서 봉지씌우기 적기가 과점 코르크의 발달 직전인 만개 후 30일 이내로 빠를수록 좋은데 빨리 봉지를 씌우면 봉지 무게에 의해 낙과되기 쉬우므로, 적과 직후에 작은 봉지를 씌우고, 어느 정도 과실이 자란 후 대봉지를 씌우는 것이 좋음
2 |
토양 수분관리 |
|
○ 과실 착과 후 과실 세포 비대기에는 수분이 필요하므로 10일 이상 30mm 정도의 강우가 없는 경우에는 사질토는 15~20mm 사양토는 20~30mm 식양토는 30~35mm 정도를 관수
○ 삽으로 25cm 정도의 땅을 판 후 이곳의 흙을 손으로 뭉쳐서 뭉쳐지면 적습, 부서지면 건조, 수분이 스며 나오면 과습 상태이므로 적정한 수분관리를 하도록 함
○ (국화) 7월 출하 예정인 국화는 소등을 하여 단일처리를 함으로써 화아분화, 발달을 유도
○ (선인장) 접목하여 정식한 선인장은 차광을 45~55%하여 관리하며 하우스내 온도가 30℃가 넘을 때에는 환기를 시켜줌
- 밑둥썩음병에는 다찌가렌 1,000배액을 살포하고 줄기썩음병은 썩은 부위를 절단한 후 음건하고 몬세렌을 살포
- 세균성연부병은 농용신수화제, 아르리마이신수화제 등을 3~4일 간격으로 살포
○ (장미) 시설재배에서 일교차가 심하면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쉽고 개화 일수가 길어지게 되므로 밤의 온도를 15~18℃로 관리
○ 구근 화훼류의 종구를 생산할 목적으로 재배중인 포장은 비가림재배로 생육을 촉진시켜 양질의 종구를 생산하도록 한다.
○ 여름철 느타리버섯의 종균을 접종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작업을 마치도록 하고, 고온에 의한 재발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볏짚․폐면 등 배지의 두께를 15㎝ 정도로 조절
○ 약초는 제초, 웃거름주기, 지주세우기 등 포장 관리를 잘하고 약용작물에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반드시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함
○ 인삼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되, 해충을 방제하는 농약은 고독성이 많고 농약잔류가 심하여 최소로 사용하고,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병행하도록 함
1 |
구제역 예방 |
|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실시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 축사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에는 반드시 신발소독조에 신발을 소독함
○ 소독제의 특성(염기, 산성 및 알데히드계, 산화제 등)에 따라 용도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철저하게 소독함 <붙임> 참고
○ 구제역 3종 혼합백신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의해 정확히 실시하고 예방백신은 냉장보관하며 얼지 않도록 주의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2회 접종이 실시된 가축은 5~6개월 간격으로 접종하고,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2개월령에 1차, 4주후에 2차 접종(자돈은 생후 12~14주에 1차만 접종, 흑돼지․멧돼지의 자돈 생후 12~14주 1차, 1차 접종 5~6개월 후 보강)을 실시하고 거래하는 가축의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함(소 사육농가는 이력관리시스템 확인 가능)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실시
○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
2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임
○ 철새 등 야생조류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취약시기인 4월까지는 가금류 농장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전북 익산, 충남 계룡 등 토종닭 농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었고, 국내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H5형 AI바이러스 등이 검출되어 고병원성으로 변이가 가능하므로 철새 도래지 방문을 금지 하고 매주 1회 이상 농장소독을 철저히 해야함
○ AI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여행하는 경우 축산농장 방문을 금지하고 반드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해야 함
○ 매일 1회이상 농장을 예찰하여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에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됨
○ 축사, 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물망 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료저장통 주변 등 축사 주위의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해야 함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장화로 갈아 신고 발판 소독조에 소독 후 축사에 출입하고 외부인이나 차량의 출입통제 실시
○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 부지의 경계에 2~3m의 폭으로 정기적인 생석회 도포 실시(소독효과 및 쥐 등의 야생동물에 대한 기피효과)
3 |
광우병 |
|
광우병(소해면상뇌증,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 BSE)이란 소에서 변형 프리온(abnormal prion) 단백질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만성 신경성 질환으로 폐사율이 높은 제2종 가축전염병임.
◉ 정형 광우병 : 소해면상뇌증에 감염된 소나 스크래피에 걸린 면양의 육골분 등이 함유된 사료를 섭취함으로써 감염된 광우병 ◉ 비정형 광우병 : 소의 노화, 자연발생 또는 돌연변이 등으로 발생 추정, 정확한 발생원인 현재 불분명, 주로 늙은소(평균 144개월)에서 발생, 임상증상 미약 |
□ 원인체
○ 생물의 체내에서 합성되는 단백질과 매우 비슷한 프리온(prion protein; PrP)이라는 비정상적인 변형단백질(PrPsc)
○ 비정상적인 형태의 프리온이 뇌의 단백질을 프리온으로 변형시켜 뇌를 스폰지 모양으로 만들어 생체에 치명상을 입힘
□ 잠복기 : 평균 4~5년으로 비교적 길고 발병 후 2주일~6개월경과 후 폐사
□ 전파경로 : 소해면상뇌증에 감염된 소나 스크래피에 걸린 면양의 육골분 등이 함유된 사료를 섭취함으로써 감염, 접촉감염은 일어나지 않으며 수직전파의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정확한 것은 밝혀져 있지 않음.
□ 임상 증상
○ 30개월령 이상의 소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며, 4~5세의 소에서 발생율이 높음
○ 외부자극에 민감, 침울, 불안, 소리, 빛, 접촉 등에 신경과민 증상
○ 뒷다리를 절고 후지마비 증상을 보이다가 기립불능상태로 되어 폐사
○ 체중 감소나 유량 감소를 보이나 식욕은 정상
□ 치료 및 예방 :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없으며, 프리온에 오염된 동물성 단백질을 급여시키지 않음
|
광우병(BSE:소해면상뇌증), 사실은 이렇습니다.(농림수산식품부) |
|
|
| |
◈ 우리나라는 30개월 미만의 소에서 뇌, 척수, 머리뼈 등 특정위험부위(SRM)를 제거한 안전한 쇠고기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 이번 미국에서 발생된 광우병은 127개월(10년7개월)된 젖소에서 발견된 비정형 광우병입니다. ◈ 비정형 광우병은 오염된 사료로 발생하는 정형 광우병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한 소에서만 문제가 됩니다. ▷ 비정형 광우병 : 뇌의 노화, 자연발생 또는 돌연변이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광우병이 발생된 소는 폐기처분 되기 때문에 식품, 가공품 등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 117개국 중 검역을 중단하거나 수입을 전면 중단한 나라는 없습니다. ▷ 인도네시아, 태국도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는 계속 수입하고 있습니다. |
4 |
사료작물 관리 |
|
○ 방목 또는 청초로 베어 먹이지 못하고 남아 있는 이삭이 팬 목초는 건초를 만들어 먹이도록 하고, 방목한 후에 남아있는 풀은 베어주고 방목지에 떨어진 가축의 분은 초지에 고루 뿌려 양호한 초지를 유지함
○ 4월중에 파종한 옥수수의 잎이 6~7매 정도 나온 포장은 ha당 90~100㎏의 질소비료를 주도록 하되, 비료를 기계로 살포할 때는 옥수수 잎에 이슬이나 물기가 없을 때 작업을 실시
< 붙 임 1> 소독제의 적용대상에 따른 소독방법
소독대상 |
권장소독제 |
축체, 사람 |
구연산 |
축사내부(축산기구) |
가축이 있을 경우: 구연산 가축이 없을 경우: 알칼리제, 염소제 |
축사외부 |
알칼리제 |
소독조 |
알칼리제, 알데히드제 |
차량 |
복합산성제, 알칼리제, 산성제제 |
음수소독 |
염소제 |
<붙 임 2> 소독제 성분별 적용대상 및 특징
분류 |
성분명 |
주요 적용대상 |
사용 농도 |
작용 시간 |
소독제의 특징 및 주의사항 |
염
기
제 |
탄산소다 |
사체,축사, 환경,물탱크 |
4% |
10분 |
◦ 분변이 있는 곳에도 사용 가능 ◦ 알루미늄계통에는 사용하지 말것 |
가성소다 |
사체,축사, 환경,물탱크, 차량,기계류, 의복 |
2% |
10분 |
◦ 분변이 있는 곳에도 소독효과를 발휘 ◦ 매우 효과적이나 차량 등 금속 부식성 ◦ 눈과 피부에 자극이 있으므로, 사용 시 장갑, 의복등과 같은 보호용구 착용 ◦ 강산과 접촉을 피할 것 | |
산성 제제 |
구연산 |
사체,사람, 분뇨,배설물, 주택,차량, 기계류,의복 |
0.2% |
30분 |
◦ 침투력이 약하므로, 단단한 표면에만 사용(중성계면활성제를 원액의 1/1000 희석하여 혼합사용하면 침투력 증가) ◦ 사람, 축제, 의복 소독에 적용 가능 |
복합염류 |
기계류,차량, 의류,소독조 |
2% |
10분 |
◦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 (축체 제외) | |
산
화
제 |
차아 염소산 |
축사,주택, 의류 |
2-3% 유효염소 |
10-30분 |
◦ 분변, 우유 등이 있는 대상물에 사용 금지 ◦ 유기물에 의해 효과가 감소되므로 사용 전에 청소 ◦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 ◦ 눈과 피부에 독성이 있음. |
이소 시안산 나트륨 |
축사,주택, 의류 |
0.2-0.4% |
5분 |
◦ 분변, 우유 등이 있는 곳에 사용금지 ◦ 반드시 사용전에 청소 ◦ 정제이므로 사용 직전에 물에 희석 사용 | |
알
데
히
드 |
포름알데 히드가스 |
전기기구, 볏짚, 건초 |
가스 |
15- 24시간 |
◦ 물을 피해야 하는 자동차내부, 전기기구 등의 소독에 사용하며, 공간을 완전 밀폐 후 하룻밤 보관 ◦ 소독 후 완전 환기 철저 및 가스흡입 금지 ◦ 유독성의 가스 외부 방출금지 주의 ◦ 물, 차아염소산, 염소 등이 있을 경우 사용 금지 |
글루타 알데히드 |
축사내외부, 차량, 소독조 |
2% |
10-30분 |
◦ 사용시 장갑, 의복등과 같은 보호용구 착용 ◦ 적당한 환기조건하에서 사용 ◦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한 실온 보관 | |
포르말린 |
사료, 의복 |
8% |
10-30분 |
◦ 자극성 가스를 배출: 사용자 주의 (글루타알데히드에 준함) |
<마늘․양파>
□ 조사기간․지역 : ‘12.4.23∼27(7개도 12개 시군)
○ 충북(단양), 충남(서산, 태안), 전북(완주, 부안), 전남(신안, 완도) 경북(안동, 예천), 경남(합천, 창녕), 제주
□ 생육상황
○ 초장, 엽수 등 생육상황 전반적으로 양호하고, 조기 정식, 큰묘 정식, 웃자란 일부 양파 포장에서 분구․추대 현상 발생되고 있음
* 제주지역 양파 분구 및 추대비율(4. 19일 조사)
- 분구율 : 싱싱볼 3.6%, 일반 극조생종 13.4%
- 추대율 : 싱싱볼 37.3%(전년 3%내외), 일반 극조생양파 40.5%(전년 6%내외)
□ 현장기술 지원내용
○ 마늘ㆍ양파 생육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재배기술 컨설팅
○ 분구예방을 위해 파종․정식시기, 적정육묘일수 (45±10일) 준수
* 분구발생조건 : 육묘기간이 길어 노화된 모나 너무 큰 모를 사용했을 때, 파종 및 정식시기가 빠르거나 겨울이 따뜻하여 생육이 과다하게 진행되었을 때
○ 구비대기 적절한 물 관리와 예방위주의 병충해 방제
- 4월 상순 기온 상승 영향으로 잠복중인 노균병 피해주에서 포자가 다발생되어 피해증상이 뚜렷해짐
- 피해주에서 2차 노균병 감염을 일으키는 분생포자 다발생으로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 살포 등 적극적인 방제로 2차 노균병 피해 예방 필요
- 흑색썩음균핵병 예찰을 통하여 점진적 확산 방지 예방
○ 생육이 왕성한 한지형마늘은 흙덮기 실시
2012. 5. 2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벼 못자리 병해충, 마늘․양파와 시설재배 작물 및 과수 등의 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병해충 발생정보 |
| |
예
보 |
□ 벼 못자리 병해충 ○ 애멸구는 육묘 시 방충망 등으로 차단하여 주거나, 이앙 당일 상자에 입제농약을 뿌려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잎도열병 등을 동시 방제한 후 모내기 함 □ 양파․마늘 노균병 및 잎마름병 ○ 비가 자주 오는 경우에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 포장은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시설 내 기온 및 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주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사과․배의 붉은별무늬병 및 검은별무늬병 ○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의 감염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예방위주 방제 □ 과수 해충 ○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은 약충이 깨어 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복숭아순나방과 꼬마배나무이 등은 꽃이 진 후 적용약제로 방제 |
|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잘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합시다 ! - 본 병해충 발생정보는 http://www.rda.go.kr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
식량작물
1. 못자리 모잘록병 및 뜸모
○ 파종량이 많아 산소가 부족하고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클 때에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차이를 줄이기 위해 낮에는 환기를 밤에는 온도관리를 잘해줌
2. 벼 흰잎마름병(예방대책)
○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발생하면 방제가 되지 않고,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크게 떨어지는 병임
☞ 피해 우려지역은 진백벼, 강백벼, 수안벼, 신백벼, 수려진미벼 등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이앙 전 애멸구와 동시방제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상자처리
☞ 상습 발생지역은 사전에 농수로를 정비를 철저히 하여 기주식물인 줄풀, 겨풀 등을 제거
3. 벼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 애멸구는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금년 월동밀도 및 보독충률 조사결과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보독충율이 높게 나타남(충남 보령, 서천, 태안, 경기 김포 시흥, 전북 부안)
○ 검은줄오갈병 보도충율도 보령(13.3%)과 서천(4.4%)에서 높게 나타남
○ 금후 기상 조건에 따라 밀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2009년도와 같이 중국에서 대량으로 날아올 경우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함 |
|
☞ 발생 우려지역은 저항성 품종(금오3호, 화영벼, 남평벼, 일미벼 등) 선택, 육묘시 방충망을 씌워 애멸구 차단, 벼 이앙시기를 중부지역 5월 중순~하순, 남부지역 5월 하순~6월 상순에 하고, 이앙당일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굴파리류 등과 동시 방제가 가능한 살충제(입제)를 살포해 줌
4. 멸강나방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식물의 엽육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데 군산지역에서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페로몬트랩에 포획되어 철저한 예찰이 필요함 |
|
☞ 목초지, 옥수수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5. 맥류 붉은곰팡이병
○ 출수기 이후 강우가 계속되면 발생이 많은 병으로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움
○ 5월 중순에 남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예방 필요
☞ 배수구를 정비를 잘하고 출수시기에 연속 강우가 예상될 경우 적용약제를 예방적으로 미리 살포
☞ 수확은 맑은날 실시하고 수확 후에는 즉시 건조시켜 병든 씨알로부터 병원균의 확산을 방지
노지채소
1. 양파․마늘 노균병․잎마름병
○ 노균병은 대체적으로 발생이 전년과 비슷한 편이나 남해안 지역은 전년에 비해 온도가 높고, 강수량이 많아 병 발생에 좋은 기상조건으로 포장에 따라 발생이 많았음 ☞ 5월 중순까지 기온이 낮고 비가 자주 올 경우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 포장은 적용농약으로 방제 |
|
|
|
<양파 노균병 피해 구분>
구 분 |
1차 피해 |
2차 피해 |
주 피해시기 |
양파 생육초기(2∼3월) |
양파 생육중후기(4∼5월) |
노균병의 별칭 |
닭발병, 늘어짐병, 염소뿔병, 저온성노균병 |
얼룩병, 그을음병, 잿빛곰팡이 |
병 전파형태 |
난포자(둥근공 모양) |
유주자낭(분생포자, 서양배 모양) |
전염형태 |
토양전염(흙 → 잎) |
공기전염(잎 → 잎) |
방제난이도 |
어려움 |
비교적 쉬움 |
병 침입시기 |
9∼11월, 2∼3월 |
3월 하순∼5월 |
피해발현 |
2∼3월 |
4∼5월 |
피해특징 |
전신감염 |
부분감염 |
병 증상 |
연두색, 백색 소형얼룩 |
얼룩병반 |
주 방제시기 |
묘상, 정식, 월동전후 |
4월부터(분생포자 비산) |
○ 잎마름병은 비가 자주오고 습기가 많을 경우 발생이 많으며, 금년은 대체적으로 발생이 전년과 비슷하게 발생
☞ 배수구 정비를 잘해주고 마늘 재배시 생육후기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2. 고추 역병(예방대책)
○ 고추의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약제에 의한 방제가 어려움
☞ 배수로 정비를 잘해주고 퇴비 등을 뿌려 토양 성질을 개선해주며 해마다 발생이 많은 상습지에서는 비닐을 피복하기 전이나 정식 직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관주하면 역병과 시들음병 발생이 억제됨
시설채소
1.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낮엔 건조하면서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흰가루병은 약제저항성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약제를 교호 처리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
|
2.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제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3.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금년은 오이와 수박 등 박과류 작물에서 목화진딧물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음 ☞ 방제가 소홀할 경우 발생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진딧물 발생을 철저히 예찰하여 발생초기에 방제를 해야함 |
|
○ 전작기에 멜론을 재배한 후 올해 초 수박을 정식한 곳에서는 총채벌레가 그대로 정식한 수박 유묘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음
☞ 수박이 수정되기 전에 방제해야 효과적임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과수
1. 사과 ․ 배 검은별무늬병, 붉은별무늬병, 점무늬낙엽병
○ 검은별무늬병은 5~6월 비가 자주 오고, 질소 비료를 많이 주어 가지가 무성한 과원에서 발생이 많고, 전년도 개화기 때 잦은 비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았는데 금년 5월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
☞ 발생된 이후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곳은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예측-병해충예측지도 메뉴에서 내 농장 지역의 감염위험 시간 정보(경고값 2 이상인 경우)에 따라 적용약제로 적기 방제를 실시하고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줌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비가 오면 사과․배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과원 주변의 향나무를 없애고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의 병해충예측정보에 따라 적용약제로 방제
○ 점무늬낙엽병은 질소비료가 많아 잎이 연약할 때 발생이 많고 주로 5월부터 잎에 반점이 형성되며 과실에는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함
☞ 강우 정도에 따라 병 발생이 좌우되므로 비온 후 예방 효과가 있는 약제로 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과 동시방제
2. 과수 해충
○ 복숭아순나방은 5월에 1세대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로 성페로몬트랩 등을 활용하여 예찰 ☞ 피해 신초를 발견하면 제거하여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어주고 지난해에 복숭아순나방 발생이 많았던 곳에서는 꽃이 진 후 방제 |
|
○ 꼬마배나무이는 꽃봉오리에 산란한 알이 부화를 시작하는 시기
☞ 월동기에 방제가 소홀했던 과원에서는 예찰하여 꽃이 진후 발생초기에 방제
○ 포도유리나방은 새 가지 속을 파고 먹어 들어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어린 나무에 발생하면 피해가 큼
☞ 유충이 있는 가지는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므로 유충을 찾아서 죽이거나 피해가 많은 곳에서는 성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5~6월에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월동약제 및 개화전 방제를 소홀히 한 과원에서는 꽃이 진 후 방제
3. 과수의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 꽃매미는 최근 발생이 감소하는 경향으로 포도 등 과수에 피해를 주고 있으나, 지난해에 피해가 크지 않았고 올해도 전년에 비해 발생이 50% 정도 줄었지만,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면 철저한 방제 필요
☞ 봄철에 약충이 알에서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고 나무껍질 사이에 알을 놓아 눈으로 예찰이 불가능하여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할 수 없으므로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
<꽃매미(알, 약충)> |
|
|
<미국선녀벌레(알, 약충)> |
○ 갈색날개매미충은 2011년부터 충남 공주, 예산, 전남 구례 등지에서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데 산수유, 감나무 등 기주 범위가 넓고 특히 협곡을 낀 과원과 주변 산림에 발생하여 개나리 진달래, 철쭉, 연산홍 등의 신초에 피해를 줌
☞ 알로 월동하지만 작고 나무껍질 사이에 산란하여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할 수 없으므로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
|
< 성충산란 > |
< 3령 약충 > |
< 5령 약충 > |
<참고 1>
<참고 2>
꽃매미 방제 약제 현황
품목명 |
규격 (%) |
상표명 |
작물 |
사용방법 |
희석 배수 |
살포 시기 |
횟수 |
독성 |
티아메톡삼 입상수화제 |
10 |
아타라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7일전 |
3 |
Ⅳ급 (저독성) |
클로티아니딘 수용성입제 |
8 |
똑소리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14일전 |
3 |
Ⅳ급 (저독성) |
클로티아니딘 액상수화제 |
8 |
빅카드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14일전 |
3 |
Ⅳ급 (저독성) |
람다사이할로트린 티아메톡삼 수용성입제 |
8.1(1.4+6.7) |
스토네트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14일전 |
3 |
Ⅳ급 (저독성) |
페니트로티온 수화제 |
40 |
스미치온 메프치온 |
포도 |
발생초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21일전 |
2 |
Ⅲ급 (보통독성) |
이미타클로프리드수화제 |
10 |
코사민 코니도 아리이미다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21일전 |
3 |
Ⅳ급 (저독성) |
이미타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
8 |
코니도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21일전 |
3 |
Ⅳ급 (보통독성) |
비펜트린 유제 |
1 |
타스타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14일전 |
3 |
Ⅰ급 (저독성) |
에토펜프록스 유제 |
20 |
세배로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14일전 |
3 |
(저독성) |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
10 |
모스피란 |
포도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14일전 |
3 |
(저독성) |
< 참고 3 >
날개매충 방제 가능 약제
품목명 |
규격 (%) |
상표명 |
작물 |
사용방법 |
희석 배수 |
살포 시기 |
횟수 |
독성 |
델카메트린 유제 |
1 |
데시스 장원 선문델타린 성보네 |
사과 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7일전 |
3회이내 |
Ⅰ급 (저독성) |
아세타미프리드․에토펜프록스 수화제 |
2.5+8 |
만장일치 |
감 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20일전 |
3 이내 |
(저독성) |
디노테퓨란․에토펜프록스 수화제 |
2.5+8 |
청실홍실 |
감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14일전 |
3 이내 |
(저독성) |
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 |
20 |
팬텀 |
감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14일전 |
3 |
(저독성) |
디노테퓨란 입상수용제 |
50 |
보수 |
매실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5000배 |
수확 14일전 |
3 |
(저독성) |
디노테퓨란 수화제 |
10 |
오신 |
매실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1,000배 |
수확 14일전 |
3 |
(저독성) |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
10 |
모스피란 |
매실등 |
다발생기 경엽처리 |
2,000배 |
수확 14일전 |
3 |
(저독성) |
<갈색날개매미충 효과적 방제시기>
<참고 4>
“ 품질 좋은 사과는 꿀벌이 있어야 생산할 수 있습니다 ”
|
「사과 적과(열매 솎기)용」 농약의 안전사용 지침 |
|
○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꿀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꿀벌이 없으면 사과가 결실되지 않으며, 결국 사과도 생산할 수 없게 되어 사과산업과 양봉산업이 함께 피해를 봅니다.
○ 특히, 카바릴 수화제(세빈, 세단, 나크)를 사과 적과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꽃이 완전히 진 이후에 아래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 (당초) 만개 2주후, 수관전면처리 → (변경) 꽃이 완전히 진 후, 수관전면처리
농작물 |
적용병해충 |
사용시기 및 방법 |
희석배수 |
사과(후지) |
적과효과 |
꽃이 완전히 진 후, 수관 전면처리 |
800배 |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하여 농약을 사용하면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됩니다.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지역별로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므로 과수농가와 양봉농가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합시다.
꽃이 피어 있는 동안에는 카바릴 수화제(세빈, 세단, 나크)를 절대로 사용하지 맙시다 ! ! ! |
<농림수산식품부 소식>
2012년도 쌀직불금 등록신청 4.16일부터 접수 시작
- 등록신청 기간, 4월16일부터 6월15일까지 -
❍ 쌀소득보전직불제는 쌀 재배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기 위해 고정직불금으로 ha당 70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 쌀가격이 목표가격(17만원/ha) 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변동직불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 2011년 고정직불금 지급액 : 6,174억원
❍ 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