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칼럼 -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도 당신도 할 수 있다!!!
김현/칼럼 -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도 당신도 할 수 있다!!!
1막....
태양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서고금의 모든 일에는 하나의 진리가 있는바 "구하라 얻을 것이요, 두두리라 열릴 것이요, 찿으라 찿을 것이다." 라는 정말로 당연하고도 평범한 만고 불변의 성경 말씀이라고 본다.
필자는 오십 초반을 살아오면서 이다금 자문자답 해 볼 때 무척이나 짧은 가방끈을 가지고 위의 말씀을 믿으며 아래의 간추린 프로필 대로 참으로 다양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 하곤 한다.
필자의 형편과 능력에 따라 미래를 내다 보며 때로는 교육으로, 정당으로, 마케팅으로, 신앙으로, 언론으로 ....등등 여러 곳에서 아마도 남이 보면 조금은 미친 듯이 열광 하면서 살아 가고자 임해 오고 있다.
어느 뛰어난 사람이 어느 나라의 프레지던트를 꿈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설령 바이스 프레지던트(a vice president)를 하고 있어도 그 최상의 목표가 성취 되기 전까지는 어떻게 보면 100%로 만족함이나 기쁜이 없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에 반해 만약에 동네 반장이나 통장이나 마을 소모임의 봉사 리더를 희망 하여 그 직을 맏아 하고 있다면 절대적인 개인적 측면에서 볼 때 이사람이 더 만족함 속에서 큰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믿음도 간다.
2막....
만약에 여기서 고학력, 소재력, 약환경, 장연령 등의 연건 하에 있는 어느 타당한 직을 구하는 분이 필자에게 길을 묻는 다면 각각의 적성과 여건이 다르겠지만 자신을 냉정하고 엄밀하게 점검한 후 동네나 지역이나 구, 군, 시, 도, 국가 .....등등에서 치러지고 있는 각종 유급 선출직이나 선임직 등에 과감하게 도전 해 보기를 추천 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왜냐 하면 필자가 전문 직업 언론가로 일을 하면서 수 많은 동네나 지역이나 구, 군, 시, 도, 국가 .....등등에서 치러지고 있는 각종 유급 선출직이나 선임직 등에서 선발 되어 휼륭하게 열심히 그직을 감당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볼 때 서두에서 언급한 "구하라 얻을 것이요, 두두리라 열릴 것이요, 찿으라 찿을 것이다." 라는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담대하고 용기있게 도전하여 그 뜻을 성취한 분들을 자주 보기때문이리라.
그러나 그분들이 뜻을 이루기 까지 때로는 실패의 쓴맛을 보기도 하지만 결코 포기함이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면에서 더더욱 열심히 하여 나름대로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일함은 물론 자신도 행복을 영위하는 분들을 볼 때 누구나 존경심이 절로 나오리라 본다.
3막....
그러면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한도의 필요충분 조건을 어떻게 신속히 채워 나가야 할까요.
첫째로 선출직, 선임직, 임명직(정무직) 등등의 예를 대강 들면 아래의 자리를 우선 피력하고 싶다.
1. 먼저 능력과 적성 여부에 따라 기초(구, 군, 시) 광역(도, 특별.광역시) 국회의 각 의원 및 각 단체장에 충분한 준비를 하여 도전을 하여 만약 성공한다면 정해진 임기 동안은 참으로 좋으리라 여겨지며 꿩아니면 닭이라고 여건과 능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 되면 일찌감치 당선 유력 캠프에 참여 하여 성공시 달란트에 따라 다양한 임명직(정무직)의 자리를 메이크 하며 차후를 기약해도 후회는 없으리라 믿어진다.
2. 공공 산하관련 투자기관 및 각종 단체의 대.중.소의 유급 책임자와 상근직이 있으며 각 정당의 유급 상근직 및 각 의원의 보좌관 비서관 비서 등과 각종 유급 법인 및 조합의 장 또는 유급 단체와 모임의 대표, 이사장 ,사장, 상임이사 및 유급직 등등이 찿는자를 위해서 때로는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3. 각각의 종교 분야에서 신앙심이 좋고 책임자에게 인정을 받으며 종교적 헌신과 봉사심이 남다르게 강하다면 유급 지도자 및 상근직에 문을 열어 봐도 좋을 것이라고 본다.
4. 기타 어느정도 규모와 재정이 있는 동창회 친선회 종친회 장학회 연구소 ....등등의 소수 유급직도 있다고 보며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넓고도 다양한 직이 준비된 열정의 사람을 기다리거나 찿고 있지는 않을까?
둘째로 위의 직을 열기위해서는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정직하게 들어가서 그 단체나 모임의 책임자와 목표 향상 및 정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야 되리라 보며 인맥이 좀 약하다면 먼저 각 지역이나 지방의 희망 언론사에 프리랜서나 수당재로 일 할 수 있는 곳을 찿거나 이도 저도 어려우면 각 인터넷 언론사의 시민기자나 리포트로 활동 하며 까페 또는 개인 블로그를 부담없이 재미있게 운영 하며 내공을 열심히 쌓은 후 재차 능력과 조건에 맞는 언론사를 찿아서 일(엄무직, 기자직, 기술직, 기타직....등등....)을 하며 넓고도 넓은 인맥을 쌓은 후 소개 또는 추천을 받아서 들어가도 좋으리라 여겨진다.
셋째로 위의 열정과 근면성을 인정받는 다고 해도 본인이 희망하는 직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모럴의식이 부족하다면 주야 독경을 해서라도 남보다 나은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유비무환의 준비를 충분히 할 때 기회의 여신이 우리에게로 빠르게 다가 올 것이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재차 주창하고 싶다. "당신도 우리도 할 수 있다." 단 무리한 과욕을 버리고 당신 아니 우리의 능력과 여건에 맞는 자리를 찿아서 나선다면 자유롭고도 유익하며 평화롭고도 희망찬 일터가 세상에 널려 있으며 원근각처에서 초대의 노래를 당신과 우리를 향해서 부르고 있지 아니한가?
- 김현/칼럼리스트 http://gihn.wnn.co.kr
* 필자 스케치 - 1
- 목원대학교 무역학과 졸업(4년) - 경제학사(논문 :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이하 생략 ....
- 대한민국 국난극복기장(국방부장관) 수상
- 대한민국오늘문화대상 언론대상 수상
- 현대자동차(주)부천북부(영) 영업팀장 역임
- 부천시 중구 의료보험조합 운영위원 역임
-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한영태) 사회교육원(원장 유수현) 복사골자치대학 수료
- 한국외국어학원 경영원장 겸 대표강사
- 부천대학 외래교수(출강) 역임
- 연세대학교 제13대 총장 후보 소견 발표
- 목원대학교 동아리(써클)연합회 회장 역임
* 필자 스케치 - 2
한국언론재단 교육연수 - 1.새로운 글쓰기 연수 2.범죄 및 사건보도 전문과정 연수 3.기자 리더쉽 연수 4.언론법제.윤리 연수 5.미디어 경영 연수 6.문화산업보도 연수 7.저널리즘 글쓰기 연수 8.광고 마케팅 전문교육 연수 9.미디어 교육사 연수 10.형사사법과 언론보도 전문과정 연수 11.세계 경제위기 분석과 극복 방안 연수 12.방송리포팅교육 연수 13.수익창출 경영전략 연수 14.경제보도 전문교육 연수 * 뉴스앤죠이 - 기자학교 수료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홍보대사
- 공공디자인 능력향상과정 수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프리비쥬얼 역량강화과정 수료
-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주최 지식재산권 실무교육 수료
-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문화예술강사 기본과정 수료
- 게너시스 부천헤럴드신문/게너시스 경인헤럴드일보 논설위원/대표기자 역임
- 부천신문/부천21신문/부천오늘신문/중동신문/시대일보 광고/기획/마케팅 역임
- 전국지역신문협회/경기도협의회 교육국장
- 한국광역언론협회(준) 사무처장
- 창평상(창세평화상)운영위원장 창평회/협력위원 창문상(창세문학상)운영위원장 창문회/상임이사
- 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 시 일반부 우수상(시제 : 떠나고 싶은날)
* 게너시스 건국일보/게너시스 경인신보 - 발행인/논설위원/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