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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화가님의 정물화 작품 "모과와 석류" 의 전시모습 입니다.
작은 그림 한점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다
- 정물그림,정물그림액자 '나만의 정물화 그림' -
시간과 장소를 뛰어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사랑받는 명화작품들
하지만 이런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그림이 아니라
나만의 그림을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번에는 이렇게
'나만의 그림'
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명화나 추상화처럼 부담스럽고 어려운 그림이 아닌
화사하고 친근한 정물화 작품들 몇점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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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에는 유난히 화병그림이 많은것 같은데요
화병이 아닌 이런 과일 정물화는 화병 정물화와는 또 다른
싱그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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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정물화 작품들의 전시모습이예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14송이 해바라기"
"아네모네 정물화"
"붉은 양귀비와 데이지"
랍니다 .
세작품 모두 금색 조각액자와 함께 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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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실내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조수연 화가님의 정물화 작품 "조수연 꽃병21" 의 전시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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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독특한 질감이 인상적인
노승철 화가님의 정물화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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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장미꽃들이
화폭 가득히 피어났네요
최진홍 화가님의 정물화 작품
"화사한 장미꽃들"의 전시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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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한 꽃송이들이 다소 답답해 보이던
실내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듯 하네요
조수연 화가님의 "만발한 꽃" 의 전시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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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화병과 과일을 함께 화폭에 담은
정물화 작품이 추상화,풍경화 작품과 함께 전시되어있는 모습이예요
유화액자들 덕분에 회의실이 한층 활기있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