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큰사위 생일이라 사돈내외분과 딸들과 손주들과함께마곡에있는 명량간장게장에서 점심먹고 인천 (국야농원)구절초를 접목해서 여러가지색을 내어 아름다운꽃을보았다.서구 원당동에 있는 자미궁에(커피.빵공장)에서 놀다 저녁을 짬뽕 먹으려 했는데 소화가 덜되었다해서 다음으로미루고 집으로ㅜㅜ
첫댓글 인천이비가 짬봉집에 가서 백짬봉하고 새우탕수육을 먹어봐야 하는데~
첫댓글 인천이비가 짬봉집에
가서 백짬봉하고
새우탕수육을 먹어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