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가지회견을 통해 사랑하는교회가 공개한 특별사면신청이유서 일부이다.
우리가 특별사면을 신청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귀 교단은 우리 교회의 이단성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일절 소명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법정에서도 그리고 가장 흉악한 죄인에게도 소명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교단이 한 교회를 상대로 일절 소명기회조차 주지 않고, 영적인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이단 단죄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귀 교단은 저에게 소환은 물론 서면이나 유선통화 등 그 어떤 통로로도 일절 소명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2. 사랑하는교회 이단 정죄는 거짓과 조작에 근거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대한 거짓 소문은 주로 구원론과 계시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 구원론에 대한 거짓 소문
귀 교단 소속이었던 강순방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의약연구단 책임연구원/이학박사(現), 대한화학회(KCS) 종신회원(現), 한국창조과학회(KACR) 정회원(現), 통합교단소속 교회 안수집사(前)는 저에 대해 발표한 「통합이대위 보고서」를 보고, 그것이 사실과 다르고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임을 발견하고,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라는 책을 썼습니다. 다음은 구원론에 관해 그 책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통합이대위가 변승우 목사를 행위구원자라고 매도한 자료들을 분석해보자!
“그래서 ‘예수 믿고’ 지옥 가지 말고 ‘제대로 예수 믿고’ 꼭 천국에 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 9.)
이 글이 모순인가? 야고보서는 죽은 믿음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지옥가지 말고’는 거짓 믿음을 일컫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것은 바른 말이다.
“구약시대 때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았는데, 신약시대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많았습니다. 무지하게 무식한 이야기입니다.”(변승우. 설교, “예수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2009. 5월 14일 설교)
오해하기 좋게 기술적으로 인용했다. 그러나 구약처럼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구약이나 신약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설명한 설교다. 증거로 그 전후의 말을 그대로 받아썼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그 얘기지요. 구약시대에도 마찬가지예요. 어렸을 때 구약시대 때에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았는데, 신약시대 때에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많았어요. 그거 무지하게 무식한 얘깁니다… 구약시대 때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교를 기술적으로 편집하여 율법주의 이단처럼 보이게 하다니… 이것이 한 교단의 이대위가 할 일인가?
“보통 사람들은 십자가 외에 다른 소리를 하면 모두 잘못된 것인 양 얘기합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오직 십자가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비성경적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p. 54-55).
역시 기술적으로 야비하게 인용했다. 이것만 읽으면 십자가만으로는 안 되고 선행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고 오해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악의적으로 생략한 중간부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십자가 외에 다른 소리를 하면 모두 잘못된 것인 양 얘기합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오직 십자가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오직 십자가의 공로만 말해야지 죄를 끊어버리는 회개를 말하거나,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말하거나, 자기 부정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을 말하거나 이런 것은 모두 복음진리에서 벗어난 것이며 잘못된 것인양 취급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편협하고 비성경적인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제자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눅 14:25-33). 이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주장이다. 그런데 율법주의 이단으로 매도한 것이다.
“..... 마치 십자가를 신뢰하기만 하면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나 행함이 따르는 참 믿음이나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새로 지음 받는 거듭남이 없이도 죄 용서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양 가르치고, 자신들만이 정통인양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 59).
이것을 인용한 후 「통합이대위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변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이외에도 회개와 선한 일을 행해야 한다고 하며, 구원받은 사람도 헌신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 성령의 선물로 인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반대하고 행위와 공덕에 의한 구원을 강조한다. 이러한 구원관은 성경적 구원관이나 우리 개혁교회의 구원관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본 교단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위험한 구원론이다.
그러나 변 목사가 말한 선한 행위는 율법의 행위나 선행이 아니라 에베소서 2:10절에 기록된 거듭난 자에게 따르는 선한 일을 가리킨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2) 계시론과 성경론에 대한 거짓 소문
귀 교단에서 우리 교회를 조사 연구할 당시 이대위 전문위원이었던 최삼경 목사는 ‘계시’의 의미를 협의적인 의미, 즉 정경기록을 위해 주어지는 것으로만 이해하여 제가 ‘계시’라는 단어를 쓸 때 마치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부정하고, 성경에 무엇인가를 가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음해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가 믿고 있는 것은 정경을 위한 계시는 종결되었지만 사역을 위해 성령의 은사로 주어지는 계시는 종결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국내외의 많은 신학자들도 ‘계시’가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됨을 인정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번 포이트레스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개혁, 보수 신학자들이 ‘계시’라는 말을 전문술어로 지나치게 좁게 정의하여 ‘특별계시는 곧 성경 말씀’이라고 단정 지어 버리기 때문에 개핀과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성경에는 ‘계시’ 또는 ‘계시하다’라는 말이 꼭 정확무오한 ‘특별계시 곧 성경말씀’이 아니라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는 것(롬 1:18), 신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마 11:25),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가는 것(엡 1:17)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저명한 신학자인 D. A 카슨도 조직신학자가 사용하는 좁은 의미의 ‘계시’와 성경이 말하는 넓은 의미의 계시의 정의를 혼동하는 오류에 빠지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성경해석의 오류』라는 책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14:30에서 예언의 은사가 계시에 의존한다고 가정할 때 우리는 정경의 완결성을 위협할 정도로 권위 있는 형태의 계시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개신교의 조직신학 용어를 성경 저자들의 용어와 혼동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의 조직신학교수를 거쳐 현재 피닉스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웨인 그루뎀 박사도 그가 쓴 『조직신학』과 『신약성경이 가르치고 지금도 사용되는 예언의 은사』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서(고전 14:30) 바울은 ‘계시’라는 단어를 신학자들이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가진 말씀에 대해 사용하는 기술적 방식보다는 더 넓은 의미로 사용한다. 신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계시하다’와 ‘계시’라는 용어는 성경으로 기록된 말씀 또는 기록된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가진 말씀(마 11:27, 롬 1:18, 엡 1:17, 빌 3:15를 보라)보다는 더 넓은 의미로, 하나님으로부터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적 석학인 하워드 마샬 교수의 지도로 신약학박사를 취득한 총신대 이한수 교수도 『교회의 세속화 문제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책에서 동일한 주장을 했습니다.
“개핀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계시라고 해서 다 동일한 계시라고 할 수 없다. 어떤 계시는 성경을 기록하는 것과 같은 ‘성경적 계시’도 있지만 어떤 계시는 좀 더 사적이고 신자의 매일의 생활과 관련된 ‘조명적 계시’도 있다.”
그러므로 최삼경 목사가 계시에 대한 그릇된 잣대로 저를 소위 ‘직통계시 이단’으로 매도한 것은 무지한 것일 뿐 아니라 매우 악의적인 것입니다.
어이가 없는 사실은 최삼경 목사 자신이 계시가 두 가지 즉 ‘정경기록을 위한 계시’와 ‘사적계시’로 구분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최삼경과 진용식이 함께 저술한 『안식일 교회 대논쟁』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요엘서나 고린도전서가 말하는 것은 성경 외의 다른 계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성령의 은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식교에서 선지자로 믿고 있는 화잇의 계시는 보편적인 은사로서의 계시가 아니다. 안식교의 교리들은 성경의 계시처럼 화잇의 계시에 의하여 세워졌고 실질적으로는 성경 위의 계시로 작용하고 있다.”
최삼경 목사는 이처럼 “보편적인 은사로서의 계시” 즉 성령의 은사로 임하는 계시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두 가지 종류의 계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를 의도적으로 직통계시 이단으로 매도한 것입니다.....
한편, 「통합이대위 보고서」에서 우리 교회가 ‘집회시간에 방언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역시 거짓 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인 방언이나 예언을 어떻게 훈련이나 가르침을 통해서 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교회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쉽게 교만해지고 잘못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교육했을 뿐입니다.
3) ‘자신을 우상화 한다’는 거짓 소문
역시 사실과 전혀 무관한 음해입니다. 이에 대해 강순방 박사는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통합이대위는 “변승우 목사가 자기 자신은 존 웨슬레, 조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등 부흥을 이끈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들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는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p. 103-111)”고 주장했다.
“저는 찰스 피니의 고백을 읽으면서 감동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임할 때의 저의 체험과 너무나도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피니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p. 107)
하지만 인용한 글 바로 밑에 “그는 한 시대에 대표적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인물로 나와 비교할 수도 없는 영적 고지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매도할 수 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이상 살펴본 바대로 우리 교회 이단 시비의 쟁점이 되는 것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 거짓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3. 귀 교단의 결정에는 절차법상 위법이 있었습니다.
귀 교단 92회 총회에서 우리 교회에 대한 이단결정을 내릴 당시, 총회 이대위는 “전체위원 중 과반수이상 출석하고, 출석자 중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결의”하도록 되어 있는 규칙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15명의 위원 중 고작 6명만 참석한 상태에서, 악의적으로 조작된 거짓 자료들에 근거해서 우리 교회를 ‘이단’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총회 이대위가 이런 불법적인 결정을 한 사실은 이미 귀 교단의 특별감사위원회의 감사에 의해 밝혀진 것입니다. 이 내용은 귀 교단 94회 총회에서 이단정죄를 받은 다른 분들과 언론들에 의해 이미 공개적으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절차법을 위반하면 결의는 무효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감사 결과 무효로 밝혀진 결과에 대하여 귀 교단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
여러분 천인공노할 일 아닙니까?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제가 감히 사면을 신청하면서 이것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 전부 사실이기 때문에 통합 사면위는 물론 이대위에서도 이를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통합의 이런 행태는 이미 여러 언론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예장 통합은 에큐메니칼을 교단 정체성으로 내세운다. 에큐메니칼은 다양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에큐메니칼 교단들은 이단규정을 잘 하지 않는다. 기장이나 감리교에 이대위가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통합은 교단 정체성과 달리 그동안 무차별적으로 이단규정을 해왔다.”(2016. 9. 20 기독교연합신문)
“사실 통합측이 지난 20~30여 년간 에큐메니칼 교단 정신과는 달리 한국교회에 수많은 이단을 양산시켰다. 여기에는 억울하게 일방적으로 정죄당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렇게 된 데는 대교단 통합 측의 책임이 크다.”(2016. 9. 21 교회연합신문)
이번에 통합의 채영남 총회장도 사면선포를 하면서 이것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우리는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많은 사람들과 교회를 이단으로 결의하고 그들과 담을 쌓고 지내왔습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통일교를 비롯하여 신천지, 엘리야복음선교회,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증인, 구원파 등 도저히 함께할 수 없는 이단과 사이비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측면에서 우리와 같이 성경과 기독교를 믿고 고백하는 교리에 근거한 형제들까지 이단과 사이비로 정죄하고 담을 쌓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므로 통합에 양심이 있다면 저와 우리 교회에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이단 결정 무효선언을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빨간 거짓말로 형제를 매도한 당시의 이대위 위원들과 그들과 결탁한 교수들을 징계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가해자인 통합은 덩치만 믿고 적반하장으로 피해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더러운 갑질입니까? 그래서 통합과 한 통속인 백석의 신문마저 이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인정하고 이단 연루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겠다는 시도자체를 탓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정말 이단 굴레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돕고자 했다면, 무분별한 이단규정 행태부터 반성하고 사과했어야 순서가 맞다.”(2016. 9. 20 기독교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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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바른양심을 믿습니다 저는감리교인입니다 사랑하는교회가승리하길원합니다 변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이함께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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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힘내세요... 주님 공의를 한국교회에 회복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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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것을 잘못 했다고 고백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닌데 통합교단은 왜 그걸 못하나요?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사과하고 바로잡기를 소망합니다. 타교회 성도입니다 사랑하는교회와 변목사님 힘내세요!
아멘!!!!!
며칠 밥맛을 잃을 정도로 억울하고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 이제 속이 좀 후련합니다.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조금이나마 목소리를 낼수 있었던 건 목사님의 큰 용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목사님, 어쩌지요? 앞으로 더 핍박을 받으실텐데... 정말 어쩌지요......
주여 우리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눈물과 탄식을
들어주소서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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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