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부푸리가 새롭게 성장한 한국형 집어형미끼인 <FONT color=#00d8ff>"더블단고</FONT>"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P>
<P>당고라는 말이 가장 미끼의 사용법을 잘 알려준다는 조언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P>
<P>하여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영어로 표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4CD364D8B5A3018" class="txc-image" width="349" height="411" style="CLEAR: both; FLOAT: left; WIDTH: 349px; MARGIN-RIGHT: 8px; HEIGHT: 411px" actualwidth="640"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944CD364D8B5A30187E09"/></P>
<P><FONT color=#00d8ff>조금 가볍게 하시려면 덜 누르시고, </FONT></P>
<P><FONT color=#00d8ff>조금 덜 풀어지게 하고, 깊이 넣으시려면 조금더 압축을 주거나 더 눌러비벼 메추리알만큼 다시면 이동이 빠르고 신속히 이동해 깊은 그 곳에서 물고기를 만날 수</FONT> <FONT color=#00d8ff>있습니다.</FONT></P>
<P> </P>
<P>전혀 한국적이면서 손쉽게 </P>
<P>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응용력이 강한 그런 제품입니다.</P>
<P> </P>
<P>이젠 완성입니다.</P>
<P>소비자의 주머니까지 생각한 <STRONG><FONT color=#00d8ff>더블단고</FONT></STRONG> 여러분의 새 친구입니다.</P>
<P>얼룩무늬로 위장한 물속 사막의 라이언<FONT color=#00d8ff> "<STRONG>D.D"</STRONG></FONT><FONT color=#00d8ff><FONT color=#ffffff>를 소개합니다</FONT>.</FONT></P>
<P><FONT color=#00d8ff><STRONG></STRONG></FONT> </P>
<P><FONT color=#00d8ff><STRONG><SPAN style="FONT-SIZE: 11pt">품명: Double Dango(D.D) 더블단고</SPAN></STRONG></FONT></P>
<P><FONT color=#00d8ff><STRONG>특성</STRONG>: </FONT></P>
<P><FONT color=#00d8ff>-저수온기부터 고수온기까지 사용시기가 넓음</FONT></P>
<P><FONT color=#00d8ff>-상층에서부터 심층까지 다양 층 공략가능</FONT></P>
<P><FONT color=#00d8ff>-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부드러운 응용력 </FONT></P>
<P><FONT color=#00d8ff>-나만의 터치로 다양한 집어 미끼기능 내재</FONT></P>
<P><FONT color=#00d8ff>-어종 및 큰 개체 선별능력 탁월</FONT></P>
<P><FONT color=#00d8ff>-특유의 맛과 향이 떡붕어 선택적 변별력 탁월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30C1364D8B5A3C3A" class="txc-image" width="339" height="391" style="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 WIDTH: 339px; HEIGHT: 391px" actualwidth="640"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530C1364D8B5A3C3AEA57"/></P>
<P><STRONG><FONT color=#00d8ff>비중: 중 점성:중 확산:중</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d8ff>물 배합비: 제품6:물1</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d8ff>특대봉투 중량: 600그램 이상</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d8ff>소비자 권장가: \10.000원</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원료명:</STRONG></P>
<P>부푸리3종/번데기/복합아미노산/특수 맛성분 및 향제 외</P>
<P><STRONG></STRONG> </P>
<P><STRONG>기본사용법:</STRONG></P>
<P>-D.D 6에 물 1을 넝어 가볍게 저어놓고 약 5분후 </P>
<P>물먹은 입자를 풀어준다.</P>
<P>-초기에 약간의 공기를 넣어 입수후 양콩알형으로 신속풀림 확산을 유도한다.</P>
<P>-집어되는 찌의 움직임이 보이면 조금더 압축을 주어 공기를 제거후 양콩알형으로 사용한다.</P>
<P><STRONG></STRONG> </P>
<P><STRONG>응용사용법:</STRONG></P>
<P>-점성이 심해지면 <FONT color=#00d8ff>부활</FONT>을 소량 흩뿌려 버무리면 원래의 물성으로 부할한다.</P>
<P>-조금더 잔분감을 남기기 위해서 결단을 소량 후첨한다.</P>
<P>-소류지 . 자연지 구분없이 <FONT color=#00d8ff>나만의 터치<FONT color=#ffffff>로</FONT> </FONT>다양한 낚시깃법에 구사가능</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089564DB6CD6F14" class="txc-image" width="169" height="215" style="CLEAR: both; FLOAT: left; WIDTH: 169px; MARGIN-RIGHT: 8px; HEIGHT: 215px" actualwidth="1016"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92089564DB6CD6F14BC97"/></P>
<P>가출붕어 김충섭님은 </P>
<P><FONT color=#00d8ff>부푸리로 즐기는 나만의 텃치</FONT><FONT color=#ffffff>를</FONT> </P>
<P>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P>
<P>부푸리 연구위원입니다.</P>
<P>다양하게 양어장 사용기를 올려 드릴겁니다.</P>
<P> </P>
<P>부담없이 그냥 사용하시면됩니다.</P>
<P>특대봉투로 만들어야 여러분들은 싸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P>
<!-- -->
]]>
첫댓글 부푸리의 중심을 새로 태어난 DD가 이끌어갑니다. 전천후 공격형미끼입니다.
5월9일부터 출시^^
천수님의 비법 DD400. 오감100. 화이트 글르텐50.에 물 300
15척 중층낚시로 2.5M 수심층을 노리기로 하고, 목줄을 30/25정도로 평상시 보다 짧게 매고, 시인성을 고려하여 중간 굵기의 튜브톱 찌를 사용함. 포테이토 200, DD 200, 오감 50, 화이트그루텐50, 물400을 넣고 빠르게 휘저은 다음 숙성되는 동안 장비 셋팅 완성. 물을 완전히 먹은 떡을 약간의 손물을 쳐서 휘저은 다음 조금씩 떼어서 손물을 쳐서 부드럽게 만들어 사용. 한 시간 가량 집어를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붕어가 있는 한 반드시 집어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집어 계속.먼저 천수님에게 입질이 들어오고 10초 간격을 두고 내게도 질이 들어옴. 그리고 잠시 후 부터는 연속적인 입질. 천수님의 글중에서
초기 떡밥을 다 사용한 후에 남은 시간을 고려하여, 포테이토 100, DD 200, 오감25, 화이트 글루텐25, 물 200을 넣고 위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
그때부터 폭발적인 입질이 계속 이어짐.
1.. 시작은 DD 400. 오감 100. 포테이토 100.화이트 글르텐 50. 물400으로..집어력이 대단하네요 곳 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두 세 마디씩 깔끔한 입질이 들어오는가 하면 찌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어렵습니다. 한 번 두번.. 8번 입질을 밭고 나서야 정확한 입걸림을..머리가 나쁜건지 지난번 고생했던 기억을 잊고 손물을 쳐 수정합니다.시원 스럽던 입질이 까칠해집니다. 건드림도 작아지고 입질 폭도.. 마치 잔챙이들 입질 하듲? 합니다. 반대로 입걸림은 한마디.. 심지어 반마디에서도 성공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천수님글 5/23)
2.. DD 200. 포테이토 200. 오감 100. 화이트 글르텐100. 물550으로 어천지 붕어를 유혹해봅니다.처음 시작한 떡밥만 몾하고 간간히 붕어 얼굴을 구경하지만 평균 씨알이 작게 나옵니다. 도로로 사용하는 분들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DD양을 추가 하고 후킹력이 떨어졎던걸 보완하려 글르텐양을 늘려 보기로합니다(천수님의 글 5/23)
3.. DD 100. 오감 50. 포테이토 50. 화이트 글르텐 50. 물 250으로 마지막 낚시를 정리합니다.역시 집어력과 입질폭이 좋아졌고 입걸림 빈도수도 처음보다는 높아졎습니다.
담엔 더불단고 DD로 셋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천수님의 글 5/23)
표층 미터권낚시시 단품 5:1로 사용하면 속공낚시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