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헤이)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빙고)
산 속에도 저 바다 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아싸)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빙고)
간주중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 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 가는 이 청춘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아싸)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아싸)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빙고)
간주중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첫댓글
를루라라랄 





























해피요 

보내기 아쉬운듯하기에

에 한번갖는 모임날이어서인지 괜시리 신이나는 건/
우리님들 방긋임돠
오늘은 어제보단 덜 추운 느낌에 지금 이시간 아주 좋습니다
불어오는 바람 역시나 겨울 바람임돠
이젠 12월도 7일 남았습니다..
아...12월 마지막밤이 토요일내요
왠지 그날은
우리님들 미리서 멋진계획 함 세워보심이 어떤설런지요..
어쩌면 오늘에 햇살은 이리도곱고 아름다운건지 제마음이 괜히 들뜨면서 기분이좋으니 보이는 모든것들이 다아
더없이 아름다운 이 시간..
오늘도 우리님들께 이리 방긋하고 인사드리지싶네요..
딱히 좋은 계획은없지만 늘 한
여튼
건날입니다
터지게 웃는일도
쿵
이기분 이대로 전염되서리
오늘하루 우리님들께서도 무한한 행복이
목
만땅 생기는 하루 따뜻한 날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흔적
놓구갑니다..
^^
검바우님 거북이 노래 고맙습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