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마지막 3탄입니다 ^^;; 에궁 땀 좀 흘렸네요.
1. 어양이편한과 자이를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
2. 어양이편한 길건너에 있는 주민센터. 가까워서 참 좋네요. 특히 104동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10m앞입니다. ㅡㅡ;;
3. 108동 바로 앞에 있는 소아병원.
4. 길건너에 생기는 익산 예술의 전당.
마침 문이 열려있길래 몰래 침투.. ㅡㅡ;; ㅋㅋㅋㅋㅋ
심장 떨려라...혼날까봐..^^;;
마지막 사진입니다. 간만에 휴일에 쉬어서 사진찍어러 갔다왔습니다. 공사는 정말 잘 진행되고 있었고, 일요일에도 공사장 망치소리가 계속 울리더군요. 그 망치소리가 참 듣기 좋았습니다.
간만에 공사장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느낀건, 인프라가 참 잘되있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제 우리가 채워나가야겠죠. 어양 이편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첫댓글 3탄 까지 넘 잘 보고 갑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촬영해주셔서 직접 눈으로 보는 듯 합니다 ㅎㅎㅎ
낮은 포복,무단 침입까정 넘 수고 하셨습니다.
hanjy7님 아이디좀 규칙에 맞게 수정해주세요
@비개인 아침(107-705) 방금 수정...ㅎㅎㅎ
수시빠님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도 쉬는날 남편이랑 같이 한바퀴 둘러 봤는데 현재까지 삼면이 다 공원이고 거기에 예술의 전당까지 들어서니 역시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잘 보고가요. 소식 올려주셔서 감솨~^^*
잘보고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