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기다리다.. 구매한 자충매트.. 헉^
생각했던것 보다 큰 사이즈에.. 잠깐 고민하다가.. 뭐.. 270이 있으니깐...^^
자 그럼 보실까요..!!
막내가 어려도 4식구니깐 4개를 시켜는데.. 이거 줄자로 계산하는 것보다 4개 사이즈 상당하네요..^^
ㅋㅋㅋ 한장 깔자마자.. 아들들이 내구성 테스트 합니다.. 올라가서 점프도 해보고 달려도 보고.. 이렇게 누워도 보고...ㅋㅋㅋ
아들들이 올라가서 뛰어도 괜찮고, 달려도 바람빠지거나 하는일 없습니다... 아들이다 보니 오염에 쪼금<?>은 걱정을 하는데..
색상도 오염에 영향을 덜 받을것 같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실까해서.. 사이즈 보여드립니다.. 저두 항상 실 사이즈를 궁금해 하거든요..
자충매트 기대하고 있었고, 통캠프님 덕에 좋은 물건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 ST270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 놈에 자충매트가 웨더마스터 시즈리랑 색깔도 비슷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지금 웨더시리즈로 갈려고 고민하고 있던 중에 받아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드나봅니다..
개봉기는 이쯤하고 다음번에 필드 사용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가서 먹고 아들들이랑 놀고 하다보니 장비후기가 처음이네요..--^>
그나저나.. 아바쥬랑 안시랑 홀리데이는 어찌 할꼬???????
이상으로 개방기를 마칩니다..
P.S 통캠프님. 다른 장비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후기 마련하는데로.. 올릴께요.. 수고하세요.
첫댓글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
첫 장비후기도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