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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고맙습니다! 2011 민들레꿈 옥천 여름캠프 (8/5~7)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67 11.08.08 14:5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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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12:25

    첫댓글 잘 다녀온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행, 행복한 추억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생하신 모니카 선생님과 봉사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8.10 12:27

    사랑이 머무는 민들레 꿈 공부방에서 오늘도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여름캠프 다녀오셨구나~ ㅎㅎ

  • 11.08.11 17:07

    민들레 꿈 여름캠프 사진 너무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고 저도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민들레 꿈 ♡

  • 11.08.14 12:10

    요즘 민들레굼에 풀빠져 삽니다.모니카샘의 아릅답고 힘찬 발자국에 아이들의 행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감동입니다

  • 11.08.15 15:43

    와 아이들이 너무 신났겠군요? 시원한 계곡과 맛있는 고기 ...아이들의 지상천국이군요^^

  • 11.08.16 15:54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부자로 사는 모니카 서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정직하게 절망적인 순간에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어렵고 힘든 아이들의 손을 잡아 이끌며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모니카선생님과 민들레꿈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 11.08.17 14:39

    매일 민들레꿈 이야기를 읽으며 행복해지는 법을 배웁니다.해맑은 아이들에게서 주님의 사랑을 배웁니다.민들레꿈 너무 환상적 입니다.

  • 11.08.18 18:01

    시원한 계곡울메 수영도 하고 선생님이 구워주는 맛있는고기도 먹고 우리 민들레꿈 아이들이 너무 신난듯 합니다.너무 보기조아요

  • 11.08.19 10:52

    많은 아이들이 힘들게 살아갑니다.이어려운 시기에 민들레꿈을 통하여 성장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아이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이게 다 아마 모니카서희 선냉님이 열심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것 때문이 아닐까요?

  • 11.08.20 08:40

    힘들고 지친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어 자신을 내던진 모니카 선생님처럼 저의 시간도 이처럼 힘든 아이들을 위해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 11.09.02 12:46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내가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가는 노력으로 '나부터 먼저' 참사랑을 배우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용기를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 11.09.03 14:33

    항상 민들레꿈 이야기를 보고 흐믓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리고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 11.09.04 15:54

    정말 감탄만 나올뿐입니다. 나의 아이들도 저렇게 신경을 못쓸듯한데 사소한것까지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모니카선냉님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

  • 11.09.05 10:57

    항상 감동이고 놀랍습니다.이세상에 돈 한푼없이 모든것을 즐기고 걱정거리없이 사는곳 이곳이 지상천국 민들레꿈인듯합니다.매일매일 어린천사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니카선생님 화이팅!!

  • 11.09.12 18:17

    민들레꿈은 항상 감동이며 아이들의천국입니다.사랑과열정 그리고 천사들이 있는 민들레꿈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11.09.22 12:57

    제 안에 답답하고 지쳐갈 때 민들레 꿈 안에서 늘 행복을 찾습니다.365일 수고하시는 모니카님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1.10.06 16:17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힘든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민들레꿈의 풍경에서 배웁니다.저 또한 아이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 12.11.22 12:14

    서로 다름이 시비와 갈등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이룸을 보여준다면 어둡고 삭막한 세상이 환하게 바뀔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희망을 싹을 틔워나갈 때입니다.

  • 12.12.22 11:26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모니카 선생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위해 기도바치겠습니다.

  • 13.02.01 12:17

    감동! 감동!!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을 민들레 꿈 안에서 보면서 저도 사랑을 실천하려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사는 모니카 선생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 13.02.03 11:41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몸은 자꾸 움추러들고 의욕도 없네요.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꿈'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꿈 아이들 모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 13.02.05 18:42

    별다른게 축복이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 꿈 일상을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큰 행복이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2.07 17:21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모습들이 고맙고 아름답습니다~ 나누는것에 행복을 느끼는 그대들이 있기에 2013년도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거 같습니다.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3.02.08 15:33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관심과 사랑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2.09 12:35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학교보다 민들레꿈이 더 좋네요~ *^^*

  • 13.02.12 11:56

    나누는 행복 ^^* 민들레 꿈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과 아이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13.02.13 16:34

    민들레 꿈 공동체에서 주시는 사랑이 주님의 사랑과 같다고 생각하니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꿈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싸서 소풍가고 싶네요~ ♬♬

  • 13.02.14 16:39

    민들레꿈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은 인정하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
    사람을 소중히 하고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민들레 꿈 여름캠프~ 올 여름캠프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

  • 13.02.16 12:04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꿈 아이들을 위해 묵주기도 30단 올립니다.

  • 13.02.18 13:10

    와~~ 캠프 재미있겠다 >_<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느꼈습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3.02.19 12:33

    민들레 꿈에 오면 '앞으로 세상이 더욱 밝아지겠구나' 하는 희망 때문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조금씩 모여서 큰 사랑이 되고 큰 나눔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꿈을 통해 배웠습니다. 조만간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거리좀 사서 찾아갈께요~ ♥

  • 13.02.23 15:59

    아름다운 향기 - 민들레꿈 공부방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나눔에 대해 잘 몰랐는데 꿈 일기를 읽으며 편안하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3.02.24 15:52

    삭막한 세상 속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보듬어주는 민들레꿈 공부방 풍경을 보면서 잊고 살았던 웃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아픔이 있는 곳에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꿈이 새로운 희망의 지평을 열어주네요^^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02.26 18:48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니 실감이 나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곧 빛나는 희망의 태양이 떠오를 것입니다. 아이들의 어려운 점을 들어주시고 배려해주는 민들레 꿈은 정말 멋진곳 이에요^^

  • 13.03.01 16:44

    민들레꿈 이야기가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민들레 꿈 여름캠프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3.03 12:47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꿈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대접 해주는것이 '돈'보다 더 큰 희망이 된다는 것을요^^

  • 13.03.06 17:40

    민들레 꿈 안에서 소통과 화합의 틀을 만들어냅니다.
    사랑의 시작점은 민들레 꿈 입니다.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희망을 나눠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5주년을 축하합니다 ^^

  • 13.03.08 16:13

    민들레 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여러 천사님들을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초록빛 행복을 보았습니다~ ♡

  • 13.03.10 12:52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꿈 일기가 소중합니다.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내어줄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3.15 15:22

    나만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꿈 공부방 안에서 깨닫습니다^^ 오늘 민들레 꿈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3.19 11:48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힘든 아이들에게 365일 전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꿈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화이팅!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화이팅!
    민들레책들레 어린이공부방 화이팅!

  • 13.03.22 19:03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으며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 삶을 힘든 아이들과 나누리라 다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13.03.25 18:30

    모니카 선생님의 나눔 일기를 읽고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다 함께 팔을 걷어 붙이고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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