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개강좌를 수강하시는 회원여러분

[안명환]

우리 학회가 공식적으로 처음 개최하는 소개강좌에

기대와 설레임으로 참석하여 밤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참여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정호 부회장

우지혜 선생님

유영열 교육연수이사 등의 열성적인 강의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좌는 수강멤버가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제 1년차 선생님들이 많지만

그중에는 30년가까운 임상경력을 갖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밤10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의 교육을 받으시는

선생님들을 뵈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임상에서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발전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장 안 명 환 

[김은정2]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임상에 첫발을 내딛어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들의 좋은 가르침을 토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겠습니다.

[임이랑]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1년차이지만 선생님들의 강의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임상에서 치료하는데 밑바탕으로 삼아 좋은 물리치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용채]

기존의 기법중심의 학회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강의였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노인물리치료학회로서의 방향성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2주동안 밤 10시까지 쉽없이 달려온 선생님들과 강의에 임해 주신 선생님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커다란 도전이 되네요. ^^

[남경식]

좋은 강의~ 열정적인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학교졸업후 학회라는 곳에서 처음 교육을 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저에게 많은 비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을 본 받아 더 분발 할 수 있는 PT가 되겠습니다!!

[조민연]

면허번호 300번대의 선생님과 강원도 홍천에서 날라오신 선생님이 생각 나네요^^ 다음 교육에서도 뵙길 바라며, 재밌고 알찬 강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성남]

좀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더욱 발전되고 힘있는 물리치료사의 길을 열어주시기위해 힘쓰시고 노력하시는 회장님과 모든 임원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영열실장님께서도 늦은 시간까지 좋은 강의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