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알려주었습니다. 민들레 일상을 읽으면서 조금씩 희망이 싹트고, 늘 주눅 들던 인생에 '쨍'하고 해가 든 느낌입니다. 하루도 변함없이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이번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기에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저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 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헌신하시고 내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앗! 인천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너무 감동입니다. 환한 수사님의 미소가 흐린 하늘에 무지개를 띄우네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을 닮고 싶습니다.
MBC TV '나누면 행복'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거리에서 주무시는 분들을 위해 옷과 신발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와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까지... 그리고 그 속에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 모든 일상이 멋지게 조화되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인연이 되어 민들레 공동체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음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켜봐주는 수사님이시기에 오늘도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노숙으로의 삶을 종결짓게하시고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으로 저의 삶은 나눔의 노래로 피어오르며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이 피워 내는 새로운 행복들이 제 마음에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당~ ^0^ 가난한 이웃을 통해 참된 나로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초대에 항상 응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태풍 '산바'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값진 행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올 추석명절은 더 훈훈하고 기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전해주는 희망 이야기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나눔'은 내가 나누려 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기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눔을 잊고 사는 우리 가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첫댓글 나의 마음이 살아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매일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희망을 되찾고 새 삶을 행복하게 살기를 빌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이 만들어낸 수많은 나눔들이 곧 이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갈수록 바빠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여유를 찾는다는 것, 그건 답답해 보이는 일상의 벽에 창문을 내는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오아시스 입니다. 희망을 얻어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민들레 국수집은 더욱 빛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VIP손님들을 희망으로 이끌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내세요!!
제 좁은 가슴 속에서 천국의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그려봅니다. 보면 볼수록 참 따뜻하네요 *^^*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알려주었습니다. 민들레 일상을 읽으면서 조금씩 희망이 싹트고, 늘 주눅 들던 인생에 '쨍'하고 해가 든 느낌입니다. 하루도 변함없이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이 힘든 이웃들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오히려 미안해하는 수사님께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늘 가진 것 같아 부끄럽네요~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를 읽고 요즘 회사일로 우울한 제 마음에 희망이 생겨 밝아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이번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기에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저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 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헌신하시고 내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앗! 인천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너무 감동입니다. 환한 수사님의 미소가 흐린 하늘에 무지개를 띄우네요~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나 봅니다. 그냥 서로 도와가며 한가족처럼 살면 좋겠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 오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다듬어 봅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을 닮고 싶습니다.
MBC TV '나누면 행복'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거리에서 주무시는 분들을 위해 옷과 신발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와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까지... 그리고 그 속에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 모든 일상이 멋지게 조화되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인연이 되어 민들레 공동체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음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켜봐주는 수사님이시기에 오늘도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수사님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나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찐한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고민하게 하는 곳!!! 나의 천국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모두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를 아껴주는 모두에게 하느님 축복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됩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감동입니다. 나눔은 사회안에서 실철하는 삶을 지지할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9주년을 축복드립니다! 짝짝짝~ ♬ 민들레 수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이십니다!
폭풍우처럼 거칠게 살아온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이 샘솟는 우물이었고 밤바다에서 만난 등대와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어떻게하면 수사님처럼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요~?!
주고 또 주고도, 더 줄 것을 찾는 바보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하고 가슴 뭉클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수사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행복한 9주년 축복식 사진을 보고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VIP손님들의 개성이 존중되면서도 함께 조화를 이루기때문에 더 큰 민들레 공동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민들레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멋쟁이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열정과 낭만과 인간적인 멋이 있어 참 좋습니다^0^ 이번에 일기를 읽어보니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신다니 저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필리핀의 예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것보단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조금씩 성숙해지고 가슴 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해집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
솔직히 노숙인들을 편견과 나쁜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웃을 사랑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빨리 찾아서 다행입니다^0^
오늘 나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동안 나의 탓으로 썰렁하게 벌어졌던 이웃들과의 틈을 따스한 사랑으로 메워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쓰러지면 또 일어나고 쓰러지면 또 일어나면 됩니다. 힘든 이웃들 곁을 지켜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내가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는 곳입니다.
나에게 쓰는 것은 아끼고 아끼면서 여기저기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쁘게 나눔을 하시는 수사님을 보며 가슴에서 눈물이 납니다. 감동! 짱!
늘 따뜻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요즘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노숙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얻을수 있겠지요^^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열망하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빛이 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빛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노숙으로의 삶을 종결짓게하시고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백'이 되어주심에 행복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기를 빌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으로 저의 삶은 나눔의 노래로 피어오르며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이 피워 내는 새로운 행복들이 제 마음에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당~ ^0^
가난한 이웃을 통해 참된 나로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초대에 항상 응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태풍 '산바'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값진 행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올 추석명절은 더 훈훈하고 기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오직 한가지는 따뜻한 사랑일 테지요!
바로 보잘것 없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 을 수 있는 유일한 성인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파이팅!!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있는 정신을 채워주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을 먹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고 인정이 메말라 있다고 해도 어딘가에는 그것을 메우고도 남음이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한 감동을 받고 갑니다 ^0^
일상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목말라 하는 것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넘치는 풍경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전해주는 희망 이야기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Happy New Year!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큰 사랑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눔'은 내가 나누려 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기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눔을 잊고 사는 우리 가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