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독자 여려분 안녕하세요.
몆달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점 량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글에는 최근에 북한정권이 러사아와 우크라이 전쟁터에 인민군 파병들을 대대적으로 보내는 원인에 대하여 정보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2024년 6월 20일에 푸틴과 김정은은 평양회담에서 푸틴에게 북한군을 러시아 전쟁에 활용할것을 제안했고 푸틴의 승인으로 쌍방의 계약이 체결 되였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군인 러시아 파병 목적은 /
첫째로 : 러시아와 우크라이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를 기원하고.
둘째로 : 러시아에서 발전된 핵잠수함 기슬과 요격 미사일 기술을 도움받
것이며.
셋째로 : 러시아에 파병된 군인들의 인건비를 달달이 북한정부가 받으 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인 한명당 한달에 한국돈 180만원을 러시아 정부가 북한정부에 보낸다고 합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인들은 전쟁터에 나가 총을 쥐고 적과 싸워도 말이 파병이지 북한에서 생활하는 군인생활 필수품만 받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북한인민무력부 작전국의 지시로 북한 평안남도 덕천군에 위치한 인민군 제11군단 즉 폭풍군단으로 부르는 부대에서 러시아 가는 파병군인들을 선출하여 2024년 9월초부터 북한 함경남도 청진항에서 배로 수송이 시작되였다고 합니다.
러시아 파병군인 대상선출은 19살에서 21살까지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북한당국은 외 군사경험도 없는 초자들을 파병으로 보내는 이유는 군사경험도 없고 오직 충성심만 발히하다 전쟁터에서 죽어도 그들에게 돌아갈 보상은 없다는것이 북한당국의 속내라고 합니다
전쟁터에 몆년간에 걸처 군복무경험이 있는자들로 선택하여 러시아 전쟁터에 내보내면 적에게 투항하여 한국으로 탈북할 조건이 마련된다는 것이 당국의 속샘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앞으로 단계별로 러시아와 6만 5000명의 파병군인을 보내기로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그독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