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독도의 날 124주년을 축하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그렇게 욕심을 내지만 독도는 태초부터 대한민국 땅(영토)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도 독도를 관리하고 지키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독도의 날 124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독도의 천연자원을 더 잘 관리하여 우리 후대에 곱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독도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를 잘 관리해서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독도에는 하이드레이트가 약 6억톤이 바다속에 매장되어 있어서 대한민국이 30년을 사용하고도 남는 양입니다. 독도는 사실 21세기 최고의 보물섬입니다.
우리는 독도를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동해에서 46만년동안 동해 바다를 지켜온 독도입니다. 독도는 우리 민족의 얼이요 민족의 생명입니다. 독도는 우리 민족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독도는 우리 민족과 함께 나아가야 할 독도입니다.
독도의 날 124주년을 우리가 다 같이 기쁨으로 맞이하면서 앞으로도 독도는 우리와 함께 숨을 쉬고 다시한번 독도를 깊이 새기며 우리 5천만 국민이 다 같이 독도에 더 관심을 갖고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는 독도지킴이 운동을 17년간 해 온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입니다. 앞으로도 독도 지킴이에 게으르지 않을 것이며 독도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24년 10월 25일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공동대표 최계식, 지만천, 지용기, 황의근, 유신영, 김기근
우진화, 김종선, 손진영, 김성민, 한효섭, 나영섭
대변인 유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