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명언 (601~650)

❄️ ❄️ 601. 조직의 질량이 약하여 목소리 큰 사람이 들어와 소리 높이는 것은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과 같다. 602. 힘없는 조직은 목소리 큰 사람에게 휘둘린다. 603. 사람이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604. 복수는 복수 한 만큼 그 대가를 받아야 한다. 605. 새해 해돋이는 큰 뜻을 실현하기 위해 새해 아침 기운을 받으러 가는 것이다. 606. 작은 일에 칭찬을 받지만 큰일을 하였을 때는 존경을 받게 된다. 607. 깨달음에는 노동자에게 맞는 깨달음이 있고, 지식인은 지식인에게 맞는 깨달음이 있다. 608. 대자연은 질량의 법칙으로 움직인다. 609. 선행은 물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바른 삶을 이끌어 주는 것이 선행이다. 610. 습득한 지식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차릴 때 깨달았다고 할 수 있다. 611. 상대를 이롭게 한 것이 있어야 가까워질 수 있다. 612. 소통은 강자가 약자에게 할 수 있다. 613. 나의 모순을 알아차리는 단계가 깨달음이다. 그리고 깨달음은 수행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단계이다. 614. 방생은 영혼이 갇혀 있다가 벗어나는 것이다. 615. 술 보다 더 즐거운 것을 찾게 되면 술을 찾지 않게 된다. 616. 외로우면 동물과 친해진다. 617. 50대는 힘과 총명함이 30% 줄어든다. 618. 50대에 공인이 되었을 때 하늘의 힘을 받는다. 619. 윗 사람이 아랫사람을 대하는 것이 인성교육이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하는 것이 예절교육이다. 620. 영혼이 맑아지는 것이 나의 이익이다. 621. 영재는 가르칠 사람이 없다. 과제만 던져주고 방향만 잡아 주면 된다. 622. 사람은 지식을 가까이하면 식탐을 멀리한다. 623. 음식은 보약이 아니며, 나의 생각이 보약이다. 624. 고집 세고, 꽉 막혀서 타협이 안 되는 사람은 폐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625. 우리가 미래를 알게 된다는 것은 약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626. 상대를 위하는 삶은 70% 살아야 하며, 나의 삶이 30% 되었을 때 존경을 받는다. 627. 고집과 무식은 같다. 628. 좋은 인연은 자신을 갖추고 있으면 저절로 내 앞에 오게 되어 있다. 629. 몸이 아픈 것도 사고이다. 630. 지식을 어떠한 방법으로 갖추던 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631. 무엇이든지 억지로 하는 것은 역행을 부른다. 632.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뿌린 대로 거두는 원리가 있다. 633.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은 어떤 힘보다도 강하다. 634. 이념이 있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다. 635.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은 존엄성을 가지고 주인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온 것이다. 636. 손해를 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이다. 637. 착한 사람이 죄인이다. 그 이유는 악을 생산하는 제공자이다. 638. 남에게 양보한다고 하여 그것이 그 사람에게 득이 되지 않습니다. 639. 동물은 주어지는 환경에 따라 살아가지만 인간은 노력하는 동물이다. 640. 박수받을 때 인생의 최고의 단계인 70% 도달 한 시점이다. 641. 지식을 바르게 갖추면 욕심이 생성 되지 않는다. 642. 기운이 큰 사람은 인성을 갖추지 않을 때 욕심이 하늘같이 올라간다. 643. 갖춘 지식을 사심 없이 사용할 때 힘이 발휘된다. 644. 지식과 재주, 경제를 가진 사람이 겸손하면 지혜가 열린다. 645. 지식과 명예, 재주와 직위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깨달음이 일어난다. 646. 높은 곳에 있는 바위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서 자갈과 모래, 먼지 등이 받쳐 주니까 있을 수 있다. 647. 인간의 말은 초자연으로 에너지 바이러스이다. 648. 정해진 답이 없다면 노력한 만큼 이루어진다. 649. 바르게 공부가 되어 있는 자는 자연에서 길을 알아서 열어준다. 650. 우리는 지적인 일을 할 때 성공하였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