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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산베로니카님 우리말34. '치렀다, 치뤘다.'
백현 추천 0 조회 39 22.12.12 10: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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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15:16

    첫댓글 오늘도 백현님의 바르말 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백현님의 바른말 정말 유용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치료 잘 받고 왔어요

  • 작성자 22.12.13 06:06

    치료 잘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기님의 관심으로 우리말이 생명력을 얻네요.

  • 22.12.13 02:17

    요즘 우리말 배우기 너무 잼나요~
    유익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3 06:33

    재미가 있다니 고맙습니다. 우리말은 모두 알기가 어렵지만, 몇 가지만 신경쓰면 큰 문제없이 언어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마리에님은 훌륭한 배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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